제목처럼...ㅎ ㅇㅅㅇ
난 수도권 ??경기도??에 살고잇는 16살 여자야 ㅎㅎ
오늘 고등학교 2차 합격자 발표났는데 나 합격햇오
초 6때부터 외고가는게 꿈이엇거든
그땐 외고가 뭔지도 정확히 몰랐었는데 엄마가 내가 외고갈꺼라고 하면 웃으셔가지고 그냥 가고 싶었달까???
난 영어학원을 큰 학원가에잇는 학원??같은곳에서 안배웠어!
어렷을때 비슷한곳 다녓다가 큰 학원은 나한테 안맞는거 같고 못해먹겟다싶어서 끊엇거든 ㅋㅋㅋㅋㅋ
솔직히 면접준비하고 공부하면서 불안햇었던건 사실이야
나혼자 면접준비하니까 불안감이 ㄷㄷ
그래도 청심환의 힘을 빌려서 면접봣늗데 손이 막 부듷부들떨리더라 ㅋ
난 엄청 운좋은 케이스더라고
예상문제도 30개??? 안으로 뽑앗는뎅 거기서 다 나왓어!
남들은 막 백몇개씩 뽑는다는데 난 꼴랑 30개 ㅋㅋㅋㅋ
신이 나와함께한다☆
면접장 분위기는 더워서 졸렸어!
진짜 더워 히터 빵빵 창문 다닫고 사우나느낌??
선생님들도 친절하시더라
난 학교에서 연습할때 쌤 6명:나 1로 해서 압박면접 st 이였거든.
이때 멘탈 와장창 우수수 털리고 나서 어이없음+어이없음+ 자기 혐오 딱 이생각들더라
왜 취준생들이 면접볼때 치를 떠는지 알겟어 웱ㅅ
쨋든 면접하는동안 눈오더라 ㅎㅎ
끝나고 오면서 눈구경하고 집가서 하루종일 잣어
모레가 시험이엇눈뎅 ㅇㅅㅇ 책 한번도 안펼쳐본 나....
사람이 아는게 없으니까 모르는것도 없어서 용감해지더라구
그리고 난 시험을 말아먹엇찌 아침에 밥말아먹은 시금치국처럼
그리고 시험끝나고 와서 오늘 결과보는데!!!!!!!!!
그 파란색인지 회색인지 (파랑 -합격 회색 -불합격)볼 자신이없어서 문구 먼저읽을라하는데 .....
...축하드립니다......롸?
축하한3ㅏ고????뭘 축하하지??? 합격을 ???
스크롤 당겨서 옆 보니까 파란색으로 합☆격 ㅠㅠㅠ
2차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외고와 함께하세요. ㅠㅠㅠㅠㅠㅠ 할렐루야
보자마자 내 3년의 고생이 한번에 샥 날라가는느낌이랄까 ( 앞으로 3년 고생 시작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부탱이)
하여간 좋다 ...좋다 진짜 됴아♡♡♡
이걸 어케 끝내야하지 ㅎ
내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 일반고 원서내는 친구들도 원하는데 붙었으면 좋겟어
이걸 보고있는 외고를 꿈꾸는 후배들?!
너희도 힘냉
하고싶은걸 하면서 살수있는 삶이 제일 좋은거같아
너의 인생을 희생하지마 이런건 욕심부려도 되:)
연말이잖아 좀 잇음 크리스마스도 있고
다들 웃는 연말이됫음 좋겟어
그럼 안뇽~
궁금한거 잇음 물어봐!
어디학교 합격햇는지, 영어등급 빼고!
아직 학교생활은 안해봣지만 면접이나 자기소개서 작성팁은 줄 수있어
도움이되길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