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사회초년생인데요
제가 톡을 쓸줄은 몰랐네요
모바일이라 짧고 강하게 쓸게요
저는 나이가 어리지만 이름만 들으면 대부분아는곳에 취업을 했어요
지금 직장다닌지는 7개월정도
근데 .. 너무 고민이 많아요
애초에 사회생활이라는게 어려운지 알면서도
현직장은 너무 어렵더라고요
도대체 어떻게해야 잘 하는건지 모르겠고요
직장동료들은 나이가 좀 있는편입니다
좀 많아요 사실 ..
그래서 제가 어떻게 다가가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초반엔 선배들중에 무리수로 친해질려고 저한테 섹드립이나 성희롱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요 ..
예를들면 너 관계맺어봤냐 나 술에 취했으니 힘들다 단둘이 있는 공간에선 더 심했어요
제가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어쩔땐 표정관리가 안됬습니다 ㅜ. 저런말에 제가 반응을 해야하나요 ?
나이가 어리고 여자란 이유로 무시당하는느낌도 받습니다
한두번느끼면 제가 잘못느낀거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한두번이 아니라 너무 힘들고 우울하네요.
정말 다 말하고 토해내고 싶은데 ..
처음 회사다닐땐 거의 울면서 다녔습니다
지금도 그러고..
며칠전엔 병원다녀왔더니 신경안정제도 처방받았어요.
이런적 처음이에요 ..
엄밀히 말하면 저도 나이가 어리지만 직장인이기때문에 존중을 해줘야하는데 존중받는 느낌 전혀 못받고
오히려 회사사람들이 던지는 무리수에 제가 대답을 못하면 그걸로 삐지는 느낌입니다
이런곳에 있기엔 너무 힘들고 제가 발전하는 모습이 없어서 다른 곳을 알아보고싶은데 제가 바보처럼 타이밍도 못잡고 퇴사 얘기도 못하는 멍청이죠?..?
솔직히 .. 회사 선배들이 제 아래 후배들에게 더 잘해주고 그런건 기분 탓일까요
회사 사람들한테 왕따 당하는거 같습니다 사실
오늘도 일에 관한 내용 제외하고 말 한마디 못한거 같습니다.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걸까요
두서없이 쓴점은 정말 죄송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