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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동기와 방잡고 망년회한다는 남자친구

꼭조언부탁 |2016.12.05 19:05
조회 735 |추천 1

안녕하세요 
맨날 글만 읽었지, 직접 글은 처음 써봅니다.

저는 27살 직장인 남자친구를 두고 있는 1월에 취업하는 23살 예비취업생입니다. 



이번에 남자친구가 연말이라서 회사 동기들과 함께 망년회를 한다고 합니다.  
회사 동기는 남자 7명에 여자 1명입니다. 
저는 당연히 알겠다고 재밌게 놀아라고 허락해주었죠.  

 


  
그런데 갑자기 파티룸같이 방을 잡아서 논다고 오늘 말하더군요.
남자끼리 노는 것도 아니고, 남녀가 함께 노는데 굳이 방을 잡고 놀아야하나요?

그냥 술집에서나 노래방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거 아닌가요?   

 


저는 고등학교때, 남녀공학을 다녀서 고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들 남자 3~4명 여자2명인 무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 있기 전에는 함께 스키장도 놀러가고 계곡도 놀러가고 했으나, 남자친구가 생겨서 놀러가자고 해도 당연히 안되는 거라 생각해서 남자친구한테는 말도 못꺼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남자친구가 저 말을 하길래 그럼 나도 친한 친구들이랑 놀러가도 되냐고 물으니 저는 안된답니다.


 


남자친구는  자꾸 비율이 다르지 않냐는 말만 반복하고, 남자 7명에 여자 1명쯤은 아무렇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저보고도 자기랑 똑같이 여자 7명에 남자 1명이서 놀러가라고 그럽니다.  
또한 저는 그 여자분을 한번 본 적이 있고, 그 여자분의 남자친구는 허락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제 친구인 남자애들은 다 여자친구가 없는상황이라고 이또한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정말 남자 7명에 1명은 괜찮고, 2명, 3명은 안되는겁니까? 
남자, 여자가 함께 방을 잡고 논다는 사실 자체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비율이 중요한가요?
자신도 충분히 남자 여자와 함께 방잡고 논다는게 잘못됬다는걸 아니까 저한테는 못놀게 하는거 아닌가요?
남자친구는 왜 자신은 이상한게 아니고 저는 이상한거라고 하는 걸까요?    

 

 

 


최대한 남자친구와 상의해서 편파적으로 적지 않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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