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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궁』중에서

이뿐나 |2006.11.15 13:38
조회 69 |추천 0
나는 그애가 좋아... 좋아져 버렸어.
근데 있지, 그 짝사랑이란 게 참 힘들더라...
늘 가까이 있고, 마주치면서 얘기하고 밤낮으로 어깨를 부딪치는 애를
혼자서 좋아한다는 건...

(채경/윤은혜)


나는... 널 보내고 싶지 않아.
온갖 변명으로 둘러대고 있지만 간단하게 한 마디로 말한다면,
그냥 널... 잃고 싶지 않은 것 뿐이야.

(이신/주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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