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해도 가만히나두는 식 니가오해해봐야 뭐 어떻게할건데 하는식
한번 만나주지도않고, 그렇다고 일이 잘되게 도와주는것도아니고 매번 방해.
오빠태도를 보면언제나그런생각이들었어 나는 별로 오빠한테소중한사람이아니구나
오해해도 오해하는걸 가만히나두는거보면 그렇더라구
설명조차 안하려고하는거야
믿었어야지? 믿음. 가질수있어. 그런데, 자기마음이 상해가입게끔 내버려두면서까지
믿음을 강요하는건 좀 아니지않아?
그래 그거말고도, 기분나쁜말 잔뜩해놓고믿음을 강요하는것도아니지
오빠.
나 몸이아파. 몸이아픈데 남친 한사람이라도만날라면 , 뭐라도하는게좋을거같아서
억지로뭔갈하려고해
그런데, 하기싫어. 그런데 막상안하면 또사고칠거같아 전처럼
나, 다른사람만날준비하고있어 오빠 잡은적이없어요
자꾸 날 매달리는사람으로만들어서, 오빠가얻는이득이뭐야?
그렇게 내자존감 떨어뜨리고 자신감 떨어뜨려서 오빠가얻는이득이뭐냐고?
나힘들다고, 너무힘들다고
혼자서 서고싶은데 자꾸 쓰러진다고
아파서 너무아파서
쓰러져서 아무것도안하고싶은데
일이해결되기위해선 어쩔수없이 한다리로나마서야한다고
그와중에 오빠한테 매달리는사람으로만들어서
잡히지않는 오빠 뒷모습이나 바라보면서 , 잡히길바라는여자만들어서
오빠가얻어지는이득이뭐냐고 묻고있는거야
기분나쁘거든
난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하려고하는데
당신은 조금도 한 털끝도움직이려고하지않잖아
나보고 게으르다고?
나정말 최선을 다했어
최선을 다해서움직였다고
아프고괴로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