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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싫어서 미칠것같아요

저는 고2 여고생입니다.
저는 제 성격이 너무 싫어요진짜

눈물이 많아서 누가 무슨이야기를 하면 아무이유없이 눈물부터 나오고 화나도 운다고 내 의사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아무일도 아닌거에 운다고 혼나고.. 내얘기 할때마다 눈물나고...
또 제가 주변사람들 눈치를 많이 보는편이여서 내 의사를 제대로 말해본적이 손에 꼽을정도.. 그래서 애들이 만만하게보고 맨날 무시하는식으로 말하고 말로 면박주고 자기가 실수한것도 내탓이라고 하고... 그런데 이것보다 짜증나고 화나는건 아무리 애들이 갈궈도 나는 그냥 웃고있음. 속으로는 열받아있는데 표현을 못하겠어요 진짜 내가 화를내면 친했던애들이 다 등돌릴까봐 화낸적없던애가 갑자기왜저러냐할까봐 혼자가 될까봐 대응을 못하겠음. 아니 내 의사를 표현해보려고 해도 18년동안 제대로 말해본적이 없으니까 잘못하겠음.
또 조별과제도 항상 내가 거의 다함. 애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ppt제작은 항상 자연스럽게 내가 다 만들어야 되는거고 나중에보면 보고서 마무리도 내가하고있음. 심지어 나는 조장도 아니여서 쌤은 내가 거의 다했다는걸 모르시는게 다반사임
그래도 항상 아무도 안하는것보다 나라도 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내가 다했는데 애들이 욕함 지혼자 나댄다고 나 진짜 등신이다 진짜 이런말 듣고도 아무말도 못하고..
저 이런 성격 진짜 고치고 싶은데 어떡하죠 진짜 이런성격 어떡해야 바꿀 수 있죠?진짜 이런 내가 싫어서 미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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