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다니는 자녀를둔 워킹맘입니다.
요즘 독감걸려서 부득히하게 학교에 등교하지못하고 있는 아이들이 참많죠.
학교측에서도 병원에서 받아오는진단서로 결석처리안하고 대체해주신다고 하시고요..
저희아이도 같은반친구에게 옮아 오늘 독감판정을 받았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통화하니 병원에 학교제출용이라고 이야기하면 독감 이라는 문구와 몇일등교 못한다고써있는 진단서를 무료로 준다고 받아서 제출하면 된다고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에가서 서류를 요청하니 그러한문구가 전혀적혀있지않고 병원에서 진료및 투약함 이렇게만 기입이되어있는 진료확인서를 주면서 비용이 천원이라고 하더라고요.
당연히 무료로 알고있었던 저는 지갑을 가져가지않았기에 차에서 지갑을가지고와서 결제하겠다고 하고 차로가며 담임선생님께 다시 여쭤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아까와 동일하게 말씀하셔서 병원에이야기하니 학교제출용 진단서는 만원이라고 옆의 고등학교학생들도 다 그렇게해서갔다고 간호사가 쏘아보면서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또 담임선생님께 여쭤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 비용내실거없다고 그냥처방전으로 내시라고 이러셔서 처방전만 다시한장받아왔습니다.
저도 진단서 발급에 비용이들어간다는 점은 알고있습니다. 보험회사에 실비청구하거나할경우는 반드시 수수료를 지급하고 받아서 제출하였으니깐요.
하지만 어쩔수없는 독감이나 기타의질병으로인하여 학교에 등교하지 못해 제출해야하는 진단서까지 꼭 비용을 내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있는 건지 여러분들은 어떻게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