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 별

J |2016.12.11 00:57
조회 3,359 |추천 20
혹시 저 별도 나를 보고 있을까
아니 날 보고있지 않을까

지금 날 찾고있진 않을까
아니 날 피해가고 있을까..


이제 평생 널 못본다는 사실이 너무 힘들다
난 왜이렇게 조급했던걸까
아니 천천히가도 어차피 그런거였을까

니가 너무 보고싶다...
정말 너무 보고싶어...

넌 내게 별이었어
너무나 반짝거려 너무나 아름다워
잡고싶은데 가지고싶은데
절대 내것이 될 수없는
평생 바라만봐야하는

별은 이미 소멸된 뒤에도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그 별이 소멸됐는지 알 수 없듯이..
니가 누군가의 것이 됐다는 사실을 모른채
난 널 늘



그리며 살아가겠지
그렇게 아무도 사랑하지 않은채
추천수20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