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나는 객관적이게 쓰는데 주관적인 생각이많이 들어가있다
뭐 익명은 아닌데 추적할것같진 않으니 술처먹고 글을쓴다
우선 내 스펙으로 말하자면 25살 부산사는 남자다
키도 조카게 작아요 170이 턱걸이고 직장을 다녀서 70키로다
전문대졸에 현재 직장인이고 연봉은 세후2700이다.
직장은 더러운곳에서 일하지
흔히말하는 쓰리디업종이다 블루칼라 엘리베이터 설치기사지
비전이 조카게 있고 딱 내직업이라는 생각이들어서 일한지 1년1개월됫다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쩐의노예가 됫을때 부터 시작하지
내가 쩐의 노예가 된 계기는 메이플떄문이다
한창 메이플에 빠져있던 난 내 캐릭을 랭커로 키우고 싶었지
그떄까지만 해도 순수해서 몰랐는데 다들 현질을 하더라고
하지만 나는 돈이 없어 용돈도 적게 받고
한달용돈이 4만원이었어 거기서 차비빼면 16000원이지
차비아낀다고 30분 등산거리를 걸어댕기기 바빳지
무튼 그렇게 아끼고 방학떈 알바 여기저기 구해서 메이플 템을 샀다
그렇게 매매를 반복하다가 군대가기전에 파니까 170투자해서 250 받았다
그게 내가 처음 한번에 큰돈 만져본거지
나머지는 알바해서 어찌어찌 400체웠는데 군대가기전이라고 미쳐가지고 100만원을 동생 옷이랑 신발이랑 용돈주고 남은돈 부모님 용돈드리고 300남기고 군대갔다왔다
우리집은 치킨집한다 관심있는여자 연락해라
무튼 치킨집을 해서 오토바이를 일찍 접하게 되어 면허딸 수 있는 자격이 되자마자 땄다
그땐 난 그냥 평범한 학생이어서 오토바이에 관심이 없었지만 군대갔다오고나서부터 바이크에 관심이 생겼다
일반 배달오토바이가 아니라 흔히말하는 고씨씨바이크였따
나름 전문용어로 쿼터 미들 리터급이다
그때 닌자300이라는 아이한테 빡 꽂혔었찌
근데 돈이없어 어째그럼? 알바를해야지
알바를 쓰리잡까지 뛰어봤다 학교다니면서
물론 지잡대라 그런지 인문계출신이라 공부조금만해도 4.0나오고 장학금도 탔다
물론 장학금은 다 닦아먹었지만
무튼 당시 800만이라는 거금을 들려 병행으로 끌어온 닌자300화이트를 샀다
이것만 봐도 대충 쩐의 노예인건 알겠지?
나는 쩐으로 움직이는 스타일이라 어떠일을하면서 내가 과연 그걸 사서 뭐할까 싶으면서도 일단 움직인다 쩐이 없는것보단 있는게 나으니까
무튼 그러다가 지금 여친을 만났다 어쩌다 바이크타다가 만났는데 그당시 19살이고 나는 24살이었다 포돌이가 잡아가고도 남아야했지
하지만 둘이 좋아서 이제 8일뒤면 일년이다 지금이 11일이니까
중간에 좀 다툼이있었지만 잘 넘기고 잘 지냈다
하지만 문제가생겼다
닌자300이라는 아이는 그냥 아반떼보다 빠르다생각하면됨
근데 내 여친은 125 스쿠터를 탔따 보이져같은
쉽게생각하면 보이져125 빅스쿠터같은 일수아저씨들이타는거다
맘에 들겠냐? 올라가야지
그러면서 시작한게 투잡이다
내 여친은 마트에서 물건진열했는데 오리온 직원이다 13시출근 22시퇴근
오전시간이 비길래 바이크를 사기위해 투잡을시작했다 맥도날드로
7시출근 12시퇴근
얼마나 힘들겠냐 20살 나이에 놀아야 하는데 투잡뛰려니까
나도 쓰리잡을 뛰어봐서 알지만 진짜 개힘들더라
놀고는싶은데 시간은 없고 그렇지만 놀아야하니 놀면 다음날 죽어나고 진짜 자살하고싶더라
내가 그걸사서 뭐하려고 라는 생각이들었지만 일단 사고싶었으니 어쩔수 있나
요 일주일사이에 얘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카톡답장부터가 다르더라
차갑다고해야할까 별로 애정이없어보이더라
나는 곰이라는 소리를 많이듣는다 실제로 날 보면 행동이 곰같다더라
솔직히 곰은 맞는데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진짜 예민하다
예전에 몇번 데여서 그런지는 모르겠는 카톡 몇글자만 봐도 알겠더라
오늘 카톡을 하는데 왠지 진짜 썌해서 일단 만나자고했다
만나서 술한잔하면서 이야기하는데 대충 감이왔지만 얘가 맘을 고쳐먹은것 같더라
근데 오늘 다른지역 친구들이 내려오기로해서 잠시 나갔다온다는 말을했어서 보내줬었지
그때 진짜 쌔하더라 보내면 왠지 영영 보내야할것같은 쌔한느낌
내가 엘리베이터하면서 진짜 많이 다쳤다
한번은 일하다 두피가 벗겨져서 한달을 입원하고 이주는 더쉬었다 이주는 거의 못움직이고
원래 의사가 세달은 쉬랬지만 내가 회복력이 좋은지 남들 2배는 되는거 같더라
저번에도 발등이 째져서 전치 4달이나왔는데 2달만에 회복하고 손가락골절이되서 전치 8주가 나왔는데 정확시 4주만에 일상생활가능한 정도까지 회복됫다
무튼 일하다 다쳤을때 다칠떄 내 두피를 벗겼던 물체가 조카 거슬리더라 ㅅㅂ
저새키까 무슨 일을 칠거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지만 일단 일은 계쏙했지 계속신경쓰면서
근데 한번떄린게 아니고 4번은 내대가릴 쳤네 ㅅㅂ
무튼 그 뒤로 한번씩 촉이 딱왔는데 그게 기가막히게 들이맞더라
나는 예전부터 항상 사건이 발생하면 최악의 결말부터 생각했어
왜냐하면 나는 멘탈이 약하거든
내 멘탈을 보호하기위해서 미리 내 멘탈에 자극을 주는거지
내입장에서 미리 경험을 시켜놓으면 그러면 멘탈에 충격이 덜가
막말로 멘탈떄문에 아무것도 못하면 내손해잖아?
이번에 갔다오니까 헤어지자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연애를 잠시 쉬제
그게 말이되냐
뭐 나야 아직 좋아서 기다린다 쳐도 기한없는 약속에는 장사없거든
시간에 장사가 없듯이
내 여친은 진짜 이뻐
이제 21살인데 누가 가로안체가고 누가 문을 안두드리겠냐
3번은 잡은것 같은데 맘을 굳게 먹었더라
그래서 맘바뀌면 연락하고 하고 쿨하게왔지
근데 참 ㅅㅂ 그냥 솔직히 아무것도 안하고 술만 마시고싶은데 나는 25살 이제 26살인데 내인생을 책임질 나이지
어쩌겠냐 멘탈 흔들리는거 잡아야지
전화 두번왔지만 다 메몰차게 했다
나도 욱하는 성격은있지만 얘가 간다고하면 열받을것 같지만
그냥 보내주기로 맘 먹은게 벌써 수십번이니
어쩌겠냐 걔는 꽃피는 나이 20살이고 나는 이제 시들어가는나이 25살인데
이제껏 사귀면서 이렇게 굳게 길을 정한건 처음이기에 보내준다
ㅅㅂ
그리고 내 꿈은 말이다
30살전에 마세라티 기블리사고 bmw s1000rr 사고 신축아파트 하나 내명의가 내 꿈이다
신축아파트는 분양권사서 올 대출이지만 내 명의로 된거 하나있고
bmw s1000rr은 바이크인데 그냥 이건 내 20살떄부터 꿈이었고 지금도 바이크타기에 포기못하고
마세라티가 문제네
돈 조카게 모아야지 ㅅㅂ
내가 1년 돈모으면서 2000만원을 모았다
짬짬이 알바뛰고 조카게 아껴서 적금 150씩 넣었다 월급이 190인데
위에말한 연봉은 내년1월부터 적용되는거니까 패스
무튼 한달에 진짜 생활비 20만원가지고 개빡세게했다
그것도 알바로 매꾸고 남으면 이월시켜서 넣고 이랬다
그렇게 악착같이 살았는데 분양권 하나 사니까 돈이 하나도 없네
통장이 빵원이네
거기다가 여친도 떠났네 ㅅㅂ
요즘 소설 구상중이다
고딩때부터 소설한권 내는게 내 꿈이었는데 구상하다보니 내용도 끊기고 설정도 끊기고 어렵더라고
내 닉네임은 써위
소설 나오면 많이사다오
기블리에 보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