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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배경화면

대피소 |2016.12.12 15:04
조회 440 |추천 0

저는 남자친구랑 600일 정도 됐어요 아직 둘 다 학생임ㅇㅇ
남친이 원래 연예인에 관심이 별로 없고 나도 별로 관심이 없는데 갑자기 이상형을 찾았나봄 그래서 막 그 여자 배경화면으로 해놓고 그럼...
근데 난 그거에 너무 짜증이 남 우리가 다른 커플이랑 다르게 집도 좀 멀고 인문계 학생이 아니라 예체능을 하고 있어서 밖에서 자주 만나서 놀거나 그러지를 못 해서 나는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고 자주 놀고싶고 그래서 배경화면도 걔로 항상 해놓고 폰 열 때마다 좋아서 헤헤 하는데 걘 나를 배경화면으로 해도 모자를 판에 맨날 다른 사진 해놨었는데 그건 그렇다 쳐도 여자 사진은 오바 아닌가 싶음
다들 내가 예민한거라고 생각함?? 앍!!!!!!!!
원래 남자들이 처음에 표현 많이 해주고 여자들은 갈 수록 잘 해준다고 하잖음 하 그 말을 깨닫고 있음
걔가 날 아직 좋아하는건 느껴지는데 난 걔가 요즘 표현을 해주는걸 자꾸 옛날에 표현 해주는거에 자꾸 비교를 하게 되고 당연히 익숙해져서 그럴 수 있는건데 그거 이해를 못 해주겠음 계속 나만 속상한 듯.. 어떡할까요ㅋㅋㅋㅋㅋ 헤어지기엔 너무 좋아하고 계속 사귀기엔 해결을 해야 할 것 같은데... 그게 내가 부탁한다고 되는게 아니잖음 표현이라는게.. 배경화면같은걸로따지기엔내가너무 쪼잔해보이는듯^^ 남친한테 뭐라고 해야될까요 남친 권태기 온 듯 하기도 하고... 조언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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