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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댁 짜증나네요

ㅣㅣㅣㅣㅣ... |2016.12.13 13:33
조회 2,664 |추천 0
너무 답답하여 하소연 해봐요...
시아버지와 새시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가 넘 심해요..간략하게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암 수술한 다음날 병문안 오셔서 그거 아무거도 아니다.하시면서 괜찮냐는 말은 물어보시지도 않고.
100만원 주시면서 생색내시고 시어머니 험담만 하고 가셨어요.
2.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새 집으로 이사를 가는데 너가 신혼때 해온 살림은 꼬졌으니...살림을 싹 다 봐꿔라..
3.제가 아이 키우는게 힘들다는 말을 한적이 없어서...수월한지 아세요...아이 볼 때마다 너는 애를 거져 키운다.
4.옆에서 새시어머니 애를 공짜로 키운다.
5.제가 새시어머니 너무 불편하다고 말씀 드리니까...얼마나 천사 같냐...너네한테 돈을 달라고 하냐는둥...행패를 부리길하냐고 말씀 하셨네요..
6.새 집으로 이사가면서 집들이 하라고 하시면서 너가 할 줄 아는게 뭐가있냐고 말씀 하셨네요.
7.저희 딸들 볼때마다 너희 엄마 보다 백배는 더 낫다고 말씀하시고요.
8.저희 아이들 보면서 머리는 너희 엄마보다 아빠 닮는게 훨씬 낫다고 하시고요.
9.5월 8일 어버이날을 깜박 했어요...그때 둘째 낳을때가 3주밖에 안 남아서 깜빡했네요..그 날 저녁에 전화 오셔서.저한테 불만인거 예기하시면서 새시어머니 며느리 보다 못하다는둥 저보고 패륜아 라는 식으로 말씀 하셨네요.
10.새시어머니 둘째 임신한지 두달 됐을때 하시는 말씀이 점심을 같이 먹었는데 장어 꼬리를 먹으면 남자 애로 변한다고 말씀 하셨어요.
11.제가 조금 피부가 검은 편인데 임신했을때 흰우유를 마시면 애가 피부가 하얗대요.ㅠ
12.환갑때 제 전 재산으로 일본 보내드렸더니...다른 친구들 자식들은 몰디브나 하와이 정도는 보내드렸다고 하시고요.
13.아이 머리부터 끝까지 항상 트집을 잡으세요.옷은 어떻게 입혀라.머리핀은 작은 걸 해줘라.큰거는 북한의 ㄱ ㅃ ㅈ 같다고 말씀 하시고요.
14.본인같은 새시어머니나 시아버지는 없을거 라면서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같다고 말씀 하십니다..

ㅠ 이 외에도 너무 많지만 다 적긴 그렇고요..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지금 정신도 맑지 못하고 우울증도 심해서요.
이런 시댁 어떠세요?그리고 시어머니 두분 이신 분들은 어떻게 하세요?너무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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