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작성하고 댓글이 몇개 없어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감사합니다..!
현금영수증 얘기가 가장 많은데 앞으로 그렇게 해보려구요!
정말 황당했어요 상황마다..
현금영수증도 안해준다고 그러면 그때는 맛포기하고 그가게 영원히 굿바이 할꺼에요!
그집맛에 미친것도 아니고 정말 거기말고는 중국집이 형편없어요. 탕수육 소스도 케찹 들어가는 예전 소스고
다른곳은 소스부터 거뭇거뭇하고..별로더라구요ㅠㅠ
아 그리고 베플중에 배달원이 가로챈다는분
사장님이랑 사장님 아들이 오세요. 가족장사같아요
카드 거부는 둘다 똑같고 카드 계산이요 하면 아예 주문 할때부터 얘기해서 그날 못시켜먹어요..ㅋㅋ
오무라이스 가격변동했을땐 다 사장님이 오셨어요!
(사모님 모르게 비상금을 만드나봅니다..?-_-)
그냥 모르는 분들은 어떤생각이신가 궁금했고
대처법을 조언 구해보고 싶었던 겁니다.
여기다 올리는 거까지 트집을 잡으시는 분 떽ㅋㅋㅋ
저는 자영업하는사람도 아니라
아는지식이없었는데 여러 조언 고마워요
베플님들 복받으실거에용 ㅜㅜ♡
날씨가 추워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한 해 마무리 잘하세요~!!
본 ㅡ
안녕하세여 26살 평범한 애기엄마에요.
모바일인데..오타나 맞춤법 이해좀요ㅜㅜ
20대 이야기에.올렸다가
많은 분들이 보고 조언좀 해주실거같아
결시친에 올릴게요..방탈죄송합니다!!
결혼전.후 거이같은동네살아서
한 4년정도 된 단골 가게가 있어요
근데 친하면 친할수록 눈에 띄게 기분이 나쁜 행동을ㄹ해요
세트에 +1시키면 기본 그래도 이만원 초중반인데
카드 결제요 하면 카드기가 고장났다.등등
처음엔 그럴수도 있지 하고 의심이 안됐는데
삼만원 넘게 시키면서 오늘도 카드기 고장났나요 하면
아니에요 하고 결제 잘만하더라구요?
또 카드결제요 하고 나중에 시키면
카드기에 물이들어갔다..등등 자꾸그러더라구요
어디든 현금이 남는장사니 혹시현금없냐고
솔직히 말해주면 덜 기분나쁠것 같아요..
카드기를 제가해볼게요 하기도 좀 애매하고
가지고 와서도 카드기가 안됀다고
다음에 현금으로 주세요 하고 휑 가버리고
수수료 뽑아가며 현금 찾아오기 진짜 한두번이지
반복되니짜증나요
지금 한 일년 참은거 같은데
다른중국집으로 갈아타고자 여기저기 먹어봤는데
맛만은 단골집 따라올곳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오무라이스 가격같은것도 주마다 낮에 한번씩먹는데
저번주 평일날 곱배기 7천원받으셨어요.
주말에 신랑이랑 곱배기 2개 시키니 15000받더라구요?
아~그새 올랐구나했는데
오늘 또 하나 시키니 팔천원 이라고 하는거에요
자꾸가격이 왜 바뀌냐고 너무궁금해서 물었는데
단골집은 싸게받는다고
가격이 자주 올랐다 내렸다 하는데
동네마다 틀리게받는다.어쩌고 횡설수설 하더니 그냥 칠천원만 받겠다고
삼천원 주고 휭 가버렸어요.
정말 별거 아니죠. 근데 자꾸 반복되니
대놓고 왜 장사 그리 하시냐 할일 아닌거같기도하고..
중국집 카드결제 안하려는곳 많은가요?
서로 기분 안상하게끔 좋게 해결하고싶은데
뭐라 얘기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