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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여자의 현실

이건 |2016.12.14 01:26
조회 27,314 |추천 9

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8월에 졸업을 하였고, 진로를 앞두고 고민중입니다.

국립대긴 해도 지방대 출신이고, 집도 지방입니다. 전공은 미디어 계열이구요.
전공살려 미래를 보고 취업하면 서울로 가야 하고, 현실적 조건(주거비 등) 고려하면 전공 안살리고 지방에 남을 생각입니다.

비슷한 고민 겪으셨던 분들의 조언이나,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동생에게 조언한다 생각하고 한마디 부탁드려요!

1) 서울로 상경->커리어 쌓기
미디어 업계는 박봉에 야근필수라, 3년정도는 돈 못모은다 생각해야 할것 같아요.
경제적인 문제뿐만아니라 현실적으로 지방대 출신이 서울에서 커리어를 제대로 쌓아나갈 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실제로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하셨던 2030 여성분들의 경험이 궁금해요!(커리어/결혼/돈모으기 등 실제로 어떠했는지)

2) 지방 중소기업에서 근무->추후 창업 계획
전공도 전공이라 미디어 일자리가 지방 자체에 얼마 없어요.
전공을 살리든 안살리든 중소기업에서 근무를 해야할텐데,
현재 생각으로는 아시는 분 통해 일 배우다가 나중에는 창업을 하고싶은 마음이 들어요. (중소기업 운영하고 계심/창업은 해당 중소기업 업종으로)


두가지 길 모두 리스크도 존재하고 잘될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일단은 두가지 옵션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방은 정말 일자리가 없어서 보통 지방에서 어떤 직종, 분야에서 일하고 계신지도 궁금하구요.
생각할수록 혼란만 가중되는 것같아서 실제 많은 분들 이야기 들어보고싶네요!
추천수9
반대수2
베플ㅇㅇ|2016.12.14 13:57
님 못버텨요.서울 상경해서 자취할거아니면ㅠㅠ 자취한다쳐요 1.삼년동안 박봉에 모아논돈 없다를 생각하면 금방 퇴사 근데 박봉에 야근이잖아요 2.내가 이러려고 상경했나 깊은빡침이 들면서 퇴사 3.진짜 맹추같이 난 속이 없다 생각도 없다 난 노예다 이런마인드로는 오래 일하겠지만 오래일한다 쳐요 님 건강은 회사에서 책임 안져줌. 누가 그렇게 일을 합니까 왠만큼 독한사람아니면 일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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