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필자는 초록포털 사이트에 있는 000페이를 통해서 본 제품(이동식 트롤리)을 구매했음.(음슴체로 진행하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그런데 그렇게 하다보니 사이트에 후기를 작성하거나 건의를 하기 어려운 구조라 판에 글을 쓰게됨.
오후 4시경 배송 받은 박스인데, 박스를 건드리지도 않음 (배송 받은 그 자체임)
노란색 박스테이프는 누가 칼로 그었었고, 그 위에 초록색 테이프는 마무리조차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중앙을 막지도 않게 삐닥함. 사진에는 안 담겨있지만 초록색 테이프는 떠있는 상태.
누가 배송을 받았어도 별로 유쾌할 상황이라고 생각 안 됨. 그리고 불안한 마음에 판매처 대표번호로 전화함.
방금 이동식 트롤리를 배송 받았는데 혹시 판매처에서 반송된 제품을 보내거나 하기도 하냐고 물어봄. 아니라고 대답을 들었음.
그러면 왜 이렇게도 배송이 되느냐고 물어봄. (이때 박스상황 설명)
그러자, 박스는 재사용하기도 한다고 함. 나는 실제로 박스 재사용이면 다른 송장이 붙어있거나 해야 하는데 그러진 않다고 대답.
그러면 자기네는 모르는 일이고 택배업체의 잘못이고, 물건에 문제 없으면 판매자측은 관여할 이리 아니라고 함.
또한, 그 박스가 그렇게 기분이 나쁘냐고 되물어봄. (녹음본도 있음+목소리도 높았고 큰 목소리로 내 말을 자르기 시작)
그래서 내가 제품을 받는 고객은 그러면 무슨 일이 일어난지도 모르지만, 사소한 일이라고 판매자는 생각하는 일은 넘어가야 하냐고 물어봄.
상담원은 나보고 '자꾸 저한테 그렇게 말씀하시지 마시구요"라고 함. (녹음본에도 있음)
그러고 나선, '박스가 그렇게 기분이 나쁘시면 다시 보내드려요~'함.
말투에선 예민한 사람 잘못 받아서 기분 나쁘다는 식이었고, 질문이 마음에 안 들다고 언성을 계속 높였음. 녹음중이며 지금 나에게 화를 내냐는거냐고 되물으니 아니라고는 말 못 하고, 그러면 자기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냐고 함. 5분여간의 통화동안 사과 한마디 못 들어보고, 하고자 했던 말을 계속 끊으려고 했으며, 결국엔 마지막에는 그 상자가 그렇게 기분이 나쁘냐며 빈정거린 상담원.
인터넷에 글을 올리겠다고 하니깐 그러던가 말던가 알아서 하세요로 카운터펀치 날리던데.
다른 분들은 최소한 이러한 일 안 당하셨으면 해서 글 올립니다.그리고 박스가 저런 식으로 배송이 되는데 안 불쾌할 수도 있나요? 언제까지나 예민충 어린 학생의 말인 만큼, 나이가 더 있는 상담원이 하대하는 식의 말투로 눌러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환불신청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