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디게 오랜만이죠 ㅎㅎㅎ
뭐 안물안궁 !!! 하실수도 있겠지만
그냥 ..ㅋㅋㅋㅋ 제가 심심해서 한번 써봅니다
근데 추억돋는게 ㅋㅋㅋㅋ 이거 네이트판 사진편집기
싸이월드 사진편집기랑 똑같네욬ㅋㅋㅋㅋㅋㅋ
옛날 도토리로 홈피질하던 시절이 새록새록 ㅋㅋㅋ 떠오릅니다 ㅋㅋㅋ
으아아ㅏㅏㅏ 지금생각하면 이불킥각도 겁나많은데 .... ㅂㄷㅂㄷ ..
저는 그 사이에 집에 룸메가 생겼어요 ㅋㅋㅋㅋ
고향 동생인데 신세좀 지겠다고 찾아와가지고 괭이랑 같이 방목중 ㅋㅋ
모두 하나되어 잠을 청하네요
우리집 큰고양이(=룸메)와 작은괭이들
작은괭이들 싸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고양이가 온 첫날에 근처 시장에서 분식을 잔뜩 사와서
잔뜩 먹고있는데 우리 누리가 ㅠㅠ 불쌍하게 보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뭘봐 ㅠㅠ 내꺼야 ㅠㅠㅠㅠ
아강이사진이에요
좀 다양한 표정을 찍고싶었는데
걍 얹짢으심 .. -_- ....
여러분 고양이는 저자세로도 싸대기를 때릴 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저번 주말엔 부산을 다녀왔어요
저희 부모님이 부산에서 한정식 식당을 하시거든요 ㅎㅎ
2주나 3주에 한번씩은 주말마다 부산가서 일을 돕습니다
물론 1박2일이나 2박3일을 해야하니 아강이는 꼭꼭 데리고 다니지요
그래도 정말 기특한게 뭐냐면
아강이는 이동중에는 절대 움직이거나 울지 않는다는 거에요
정말 데리고다니기 넘나 편함 ㅎㅎㅎㅎ
울거나 날뛰었으면 진짜 ㅠㅠ 어쨋을랑가 모르겠어요 ㅠㅠㅠ
에버필터가 핫하다길래 ..ㅋㅋ 한번 써봤는데 ㅋㅋㅋㅋ
철망 기둥 사라져부럿네 ㅋㅋㅋㅋㅋ
부산입니다 !! 부산인데 부산어디게~~요 ㅋㅋㅋ
저 옆에 유럽풍(?)의 집은 투썸플레이스인데 .. 되게 ..뭐랄까
바닷간데 알프스산같네요 ㅋㅋㅋㅋㅋ
저희 엄니 가게에는 넘나 이쁘고 싹싹한 알바생 언니가 있어요
언니가 키우는 멍멍이예요 ㅎㅎ
부모님이 4층사시고 언니가 1층살거든요 그래서 가면 놀러가용
언니는 웰시코기인 (무)섭지와 장모 닥스훈트인 준이와 함께 살고있어요
(무)섭지
ㅋㅋㅋ 섭지야 ~ 이렇게 불러요
ㅋㅋㅋㅋ이름이 무섭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우리 언니 작명센스 쩔어여 ㅋㅋㅋㅋㅋ
준이
준이는 ..ㅋㅋㅋㅋ 고양이같아요
좋아는 하는데 여기저기 숨고 손대면 화들짝 !!
ㅋㅋㅋㅋ 좋은데 뭐 낯설어서 무섭기도 하면서 아 .. 근데 조아 ..
그래도 .. 음 .. 무서워 ㅠㅠ 어쩌지 ㅠㅠ 이러는거같다는 ..
강아지 동공지진...
아강이는 어릴때 개들과 자라서 개에대한 큰 거부감은 없어요
막 너무 놀라서 미쳐날뛴다던가 막 그러진않고
걍 오면 ㅈㄹ하고 안오면 놔두고 이런 ...?
결국 준이는 하악질 공격에 귓방맹이까지 2combo로 맞고
또 구석에 계십니다 .... 맴찢 ㅠㅠㅠ
다시 슬금슬금 나타나보지만 ..
결국 이 둘은 친해지지 못했다는 슬픈 전설이 ..
내래 오면 줘뜯어버리갓어
인자한 인상의(?) 엄마가 (무)섭지를 간식으로 농락합니다
다리짧아 슬픈 멍멍이는 그저 우수에 찬 눈으로 쳐다만 봅니다 ㅠㅠ
강생이들한테 시달리고 엄마집으로 컴백한 아강이
난데없는 궁댕이자랑
인마 너는 인마 가만히 누워있으면 되지만 인마
나는 식당일하고와서 지금 몸뚱이가 말을 안들어 인마
그러니 애교를 피워 당장 !! (강요)
내가 또 어디갈까봐 팔 꼭~ 잡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마도)
여기서 팔을 빼려고하면 울버린처럼 손톱이 나오면서
강냉이도 등장합니다
부산 다녀오고 뻗으신 아강이
아강이는 항상 옆에 꼬옥 붙어 자지요
문제는 발톱으로 잡고있다는거 ..
한의원 가서 침맞지 마시고 일로오세요 .. 침놔드림 ...
개아픔 ..... ㅠㅠㅠ
마지막은 누리의 강냉이자랑
건치녀ㅋㅋㅋㅋ
시계를보세요 오후 1시반이 되어도 침대에 누워있는 엄마를
사자후로 깨우심 (사은품으로 입냄새)
이번에 가게에 해놓은 장식인데 ㅋㅋㅋ 이쁜가요 ??ㅋㅋㅋ
얼마 안남았네요 크리스마스가ㅋㅋ
우리애기들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하나씩 챙겨줘야겠어요 ㅋㅋㅋ
그러고보니 .. 사진에 도도가 나오지 않았 ...........
도도는 워낙 애들이랑 같이있는거 싫어해섴ㅋㅋㅋ ..
지가 사람인줄 알거든요 .. 감히 괭이주제에 나와 겸상을하려들다니
이런 애기땜에 ... 사진에 잘 없어요 .... ㅠㅠ
여튼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