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헤어진 남자인데 이제 국가고시 치르고 졸업전인데 진짜 너무 멍~ 합니다.
연애할때는 항상 챙기기 바빠서 시간만 생기면 공부하면서도 밥도 먹으러 돌아다니고 그랬는데 차이고나니 정말 집돌이 됐네요.
취업할 병원이나 회사도 알아봐야하는데 국시 치른날 바로 차여서 남들은 국시 끝나고 여행도 가고 그러던데...
전 마음 정리하기 바쁘네요... 게임은 너무 시간 아까운 것 같아 손도 안데고 있는데...
뭐부터 해야할까요? 운동을 시작했는데 운동은 1시간내로 끝나버리네요... 차가 있는데 여자친구가 없어지니 탈일도 없네요...
이제 직장생활의 연속일텐데 연애는 할시간이 날지 무엇보다 운명의 상대를 찾기는 직장생활하면 더더욱 힘들어지는데... 참 얄미운 타이밍에 차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