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첫사랑 친구야
벌써 헤어진지 1달 가까이 되어가네 정말 시간이 빨리 흘러간다 너와 해어지고 나서 나는 패인 처럼 살아봤고 물론 지금도 아직 막 괜찮게 산다는 말을 못하겠어
그리고 너가 빨리 다녀오라고 상의했던 나의 군대 붙었다
다음달 말쯤에 나는 나라를 지키러가 그래서 그런지 오늘따라 무척 너가 보고싶고 너가 그립다 몇번은 연애를 해서 200 300일 등등 가본 연애도 해봤지만 너와 했던 80일 어떤 연애보다 잊기 힘들더라 처음에는 군대 때문에 그러는줄 알았어 그런데 정말 내가 너를 많이도 좋아했나보다 주위 친구들이 부러워할만한 연애를 해봐서 나는 정말 너와의 연애 너무 좋았었다 너를 만나는동안 한치의 부끄럼없이 너를 좋아했고 모든걸 해줬다 그런데 결국 남녀사이의 술이 있으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더라 이제부터는 니가 다른남자를 만나겠지 너를 위해서라도 그남자와의 연인사이를 위해서라도 술을 적당히 마시고 이쁘게 사귀어 잘지내고 오늘 너한테 연락할것 같아서 여기다가 몇자 끄적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