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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살면서 깨달은거 있니?

ㅇㅇ |2016.12.23 23:42
조회 164,764 |추천 535
난 나보다 우월하다고 느낀 사람과 나를 비교하며내가 이건 좀 더 낫지않나 스스로 자기만족에 빠지며 속으로 남 깎아내리기 바빴는데그냥 내 자존감 낮은 걸 확인시켜주는 것 밖에 안되더라고어차피 걔는 그러든말든 잘 살테고 빛날텐데
잘난 상대와 비교하며 우월감에 빠져사는게 무섭고그냥 난 나대로 재밌게 잘살아가면 된다는걸 깨달음..
최근에 깨달은거 있으면 같이 공유하자
추천수535
반대수14
베플ㅇㅇ|2016.12.24 03:13
착하게 살 필요없음. 한번사는 인생인데 나 자신의 행복과 이익을 챙기며 살려고함. 예전에는 거의 배려하고 희생하는 삶을 선택했는데, 매일 밤마다 그런 삶이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지냈음. 근데 시간 흐르고 보니까 배려고 희생이고 전부 다 부질없더라. 사람들은 어차피 내가 잘해주고 배려해준 거 기억 하나도 못함. 내가 잘나게 되면 사람들은 다 알아서 쫓아오고 내가 못나지면 다들 등돌리고 돌아섬. 진정한 친구 몇명 빼고. ╋ 제가 여기서 말하는 착함이란, 바보같은 착함을 말하는 거에요. 자기 자신도 존중 못하면서 상대방만을 위해 배려하고 희생하며 사는 것이 안 좋다는 얘기지,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까지 이기적으로 살거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베플ㅜㅜ|2016.12.24 02:33
마냥 좋은사람이고 착한사람아니여도 돼. 어차피 나 싫어할사람은 싫어하더라. 내가 좋아하고 나 좋아하는사람만 만나도 모자란 시간들... 스트레스받지말자. 인간관계에.. 아둥바둥 쥐고 힘들어하지말자..
베플ㅇㅇ|2016.12.24 08:05
정 안주고 마음 비우면 편함 어렵겠자만
베플|2016.12.24 13:25
가족들한테 정말 잘해야 한다는거 내가 힘들때 유일한 내편임 특히 부모님.. 돈벌어보니까 너무 힘들고 죄송하더라
베플|2016.12.24 21:32
입은 최대한 다물고 사는게 도움이 된다...그게 친구관계던 연인관계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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