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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때 할말없게 만드는 남자친구

남자친구 |2016.12.24 06:09
조회 429 |추천 1

남자친구랑 싸우는 거의 모든 원인은 연락문제인데 성의없이 답할때마다 제가 화가나서 뭐라고 하는 입장이에요. 주로 카톡으로 얘기하는 편인데 저는 서운한점 잘못된점 이렇게 제 입장과 감정을 길게 써서 보내는 편인데요. 남자친구는 매번 저의 이런 말들을 듣고만 있다가 미안하다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말하는게 끝이에요. 남자친구의 생각도 알고 싶어서 항상 불만이거나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하라고 해도 할말 없다고 하면서 미안하다는 말로 함축시키네요. 그러면 저도 할말이 없어지고 항상 저만 화를 내고 남자친구는 미안하다는 입장이라서 기분이 좀 그래요. 게다가 그 사과가 제가 서운한점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채 단지 상황을 모면하려는 것 같아서 사과를 받고도 기분이 찝찝해요.
원래 남자들은 자신의 생각을 잘 안비추나요? 이렇게 할말이 없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건 정말 미안해서 하는 진심인건가요? 이렇게 저만 화를 내고 남자친구는 화나는거 있지만 넘어가는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남자친구의 생각을 잘 들을 수 있고 좋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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