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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할머니들에 대한 논문을 읽고

ㅇㅇ |2016.12.25 22:48
조회 185 |추천 3

크리스마스라고 다들 재밌게 놀구있는데 ㅠ

남친이 없는 저는 집에서 컴퓨터로 위안부할머니들에 대한 논문을 읽었어요.

여러분들께도 소개하고 싶어서 한번 글써봤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쓴 글이니 귀찮으시더라도 한번쯤 읽어주십사와...

마지막에 충격적인 반전 있으니 귀찮으신 분들은 빨간 밑줄이나 코멘트만 읽어주세요 ^^ 

 

 

 

  일본학자가 1970년대에 한국와서 위안부 할머니들, 업자들과 인터뷰했는데- 조사에 따르면 일본군은 지들이 직접 위안부여성들을 착출한게 아니라 업자들을 통해 꾀어서 데리고 갔다고 해요.

 

 

그렇다고 해서 일본군의 책임이 없는거 절대아님!!

 

 

근데 일본군에 대한 책임도 물어야하지만 이 업자들도 나쁜놈들이었으니까 벌받아야합니다.

 

 

조선인이 조선인을 등쳐먹은 이 아픈 역사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만들었기 떄문이지요.

 

위안부에는 일본인도 있었는데, 조선인이 훨씬 더 가혹한 대우 받았대요.

 

 그시절엔 다 그랬어~ 라고 변명하는 우익에게 "니들은 인간도 아니냐?" 라고 비판하고 싶네요.

 위안부는 강간당하기만 한게아니라, 군복을 빨아주고 , 나를 강간한 자들을 위해 싸워야하는 의무까지 줬어요. 운명의 동족으로 만들어버린거죠. 사죄해야해요.

 

 위안부문제를 부정하는건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는거예요

위안부 문제애 대한 새로운 사죄와 보상이 필요해요.

 

 일본에서도 1990년대에 위안부 문제에 죄책감을 느끼는 양심적인 진보쪽, 사회당을 중심으로 기금이 마련되었어요. 국민들이 돈을 모아 위안부할머니에게 전달하기로 한거죠.

 

 근데 그 기금을 받은 위안부 할머니들은 욕먹었대요.

 

 

 우리나라 위안부 할머니 단체는 단체와 의견을 달리하는 할머니들의 존재를 사회에 드러나지 않게 해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논문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자발적으로 따라간  창녀들로 묘사하고,

일제의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는 책,

세종대 박유하교수의 제국의 위안부 였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 책에 대한 내용을 전해듣고 엄청 욕했는데, 읽어보니 조금 다른시각에서 분석한 책일 뿐 , 할머니들을 잘못된 방식으로 묘사하거나, 제국주의를 옹호하고 정당화한 책이 아니었어요.

단지 피상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단순한 이미지의 위안부의 실상을 연구한 책이고, 좀더 본질에 다가서야, 우리가 알고있는 위안부의 이미지에 속하지 않던 사람들까지 진실되게 추모하고 위로할수있다- 그리고 일본에 양심적인 지식인들이 내미는 손을 뿌리칠려면, 적어도 그사람들이 무슨 노력을 했는지 정도는 알아야하지않을까?

대충 이런 주장이 담긴 책이었어요.

저는 완전히 매국노의 책인줄 알았는데, 조금 다른 시각의 책일뿐이었습니다.

이게 징역까지 갈만한 책일까요?

 

저처럼 잘못알고 있던 분들에게 반전이 되었길 바랍니다.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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