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화나면 집가는 남친

동아줄 |2016.12.25 23:38
조회 436 |추천 0
20대 초반이라고 할 수 있는 여자입니다.
제 남자친구가 너무 특이한 판타지를 가지고 있는것같아요
예를 들어 올누드요 .. 그리고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고요.
저는 좀 부담이 되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간절해요.
또, 사귄지 1년 넘어가는 커플인데 요즘따라 화를 낼때 억양이 쎄지고 목소리가 엄청 커져요 소리지르는듯이요 평소에도 목소리가 큰 편인데 화낼때는 더 커져요...
오늘은 싸움을 했는데, 이유가 홍대 한복판에 차가 지나다닐 시간이 아닌데 사람 북덕거리는 그곳에 차가.떡하니 들어와서 걷기가 힘들더라고요, 저도 짜증이 났고 다른 분들도 다 짜증이 낫겠죠..제.남자친구도 한마디하더라고요 이시간에 여기 차들어오면 안되는데 하면서요.
근데 대화를 할 때 보다 더 크게.말을 해서 제가 듣기엔 차주 일부러 들으라고 하는것처럼 들리더라고요 .그래서 싸움나는거 아닌가.하고 걱정도 되고 이목이 집중되는 것 같아서 짜증이 났어요 그래서 덕분에 둘다 기분이.안좋었구요 홍대역 내려오는 길 내내 한마디도 안했어요.나중에 짜증이 난 채로 얘기를 했더니 그런 의도 하나도 없었고 말도 못하냐그래요 눈치보면서 이야기 해야하냐고...그러고 계속 니가 맞다 내가 맞다 티격태격 하다가 남자친구가 야 너 집에가라 하더니 혼자 집가더라고요 데이트하러 만난지 1시간정도 됬나요...그렇게 벙쪄서 어째야하나 하다가 지하철역 안에 들어가서
자도 화가 너무나서 전화를 했더니 본인은 전화하기 싫은데 제가 이기적인거래요. 제 성격이 꼭 짚고 넘어가야 되거든요 내가 잘못을 했던 상대가 잘못을 했던 피하지 않고요.근데 남자친구는 화가나면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혼자 삭히게 나둬야해요 전 그걸 못견디고요
뭐가 문제일까요 저희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