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남친 모두 20대 초반이고, 남친이 한살 연상입니다
cc였다가 종강하고 장거리되서 오늘 오랜만에 만났는데,
놀다가, 주변에 할게 너무 없는거에요 까페가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뭐할지 이야기하는데, dvd방 가서 영화보면 어때?이러는 거에요
뭔가 안해본 새로운거 하고싶다고. 근데 전 dvd방 여러모로 안좋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것같아서
영화볼거면 cgv가서 보자고 말하고 넘기긴 했거든요.
근데 그말 들었던 당시에 들었던 기분이 좀 그래서 집에와서 찾아보니까 제가 얼핏 들은 안좋은 일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니까 갑자기 좀 확 기분이 나빠지더라고요.
날 뭘로 생각하는건지.
제가 그냥 크게 생각하는걸까요? 그냥 물어볼걸 그랬나.
뭔가 남친을 전처럼 보기 좀 그렇기도하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