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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아가씨 둘이 이사 와따~~!!

짱구 |2004.01.19 20:44
조회 486 |추천 0

음  오늘 퇴근하고 집에와서...밥해서 밥 먹는 도중 깜짝 놀랬다..

옆집에서 망치 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허걱...이게 몬소리래~??  빈집에서 망치 소리가 다 들리다니..~!!

 

음... 근대..이상해따...

망치소리가.. 30분째 계속 난다..아띠.. 씨끄러 죽겠네..

밥 다 먹구....설겆이 할라구 하는데..그때까지 망치 소리가 나는것이다..

쩝....가서..내가 망치질 해줘야쥐..~~

 

띵동~~!!!

"누구세요?"  ...허걱....낭랑한 아가씨 목소리닷.~!!!

"네..옆집인데요.."

"무슨일로..?? "

"지금 망치질 하고 계시나바요??  제가 도와드릴께요..!"

"그럼..고맙지요.. "     허걱~~!! 전혀..한마디 반대두 안하구 고맙다구 한다..

음..일단..집으로 들어갔다..

역쉬..이사온지 얼마 안되어서... 지저분 하게  되어 있었다..

 

커억~~~~~그순간..침실..( 울집에 오신 혼사방분들은 구조를  대충 아실것임..)에서 다른아가씨가

야시시한 슬림 차림으로.. 못 박다 말구 나온다..~~  아이 부끄~!!.

" 저~~저~...제가 해드릴께요..못 주세요."

허걱...근대 못이 없단다...

구럼...여태 몰루다가?? 

엥? 나사못을 가지고 망치로 벽에다가 못질하구 있던 것이어따..

휴..몰라두 너무 몰른다...

벽에다가 박는 못은 따루 있는데..~~!

할 수 없이 집에 있는 못을 가져다가 못을 두 개 박아 주어따..~~!!

그러구 나서..후다닥 나오는데... 갑자기 음료수를 준댄다...

아이 부끄럽게시리..~~!!!@@

"괜찮아여.." 하구 뛰어 나오는데.. 흐미...사과쥬스 팩을 두개 건네 준다..

 

음...집에 와서 저영히 앉아 있다가 웃음이 나와따..~~

에이 구냥..거기 앉아서 같이 음료수 마시문서 야그하는건데..~~!!  아까비라~ㅋㅋㅋ

담부턴...집에서 씨끄런 소리 내지 말구 살아야게따..

하긴....난  사람들 집에 델꾸와서 술만 안먹음...거의 ...사람 없는 집이랑 똑같다..

청소할땐 좀 씨끄럽지만서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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