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학 진짜 미치겠다....

ㅇㅇ |2016.12.27 00:24
조회 389 |추천 1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막상 아무데도 붙은곳이 없으니까 미치겠다.. 지방국립대 5명뽑는 학종 후보3번이었는데 1차때 1명빠지고 2차발표 났는데 안빠졌더라.....작년엔 9명이나 빠졌으면서 아아아아아아ㅏㅏㄱ!!!!!!! 이대로 4차까지 가도 안빠지면 어떡하지? 이게 마지막 남은건데? 그럼 재수해야하나? 이 실력으로? 주변친구들은 어디든 붙었는데 난 2주째 기다림에 피말라가고.. 2차 추합발표결과 보고나서 머릿속이 하얘졌다. 실망하는 엄마의 표정과 홀로 먼 해외에서 소식을 기다리는 아빠를 생각하면 미칠것 같아. 나 진짜 병신같다. 한심하다..


하소연으로 반말로 쓴 점. 죄송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