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더 봐주세요 진짜 제가 잘못된건지 와이프는 옆에서 자기말이 맞다고 그러네요 하
진짜 제가 누굴 위해서 돈벌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와이프와 같이 볼꺼니 댓글부탁드릴게요.
30살 와이프는 29살 부부입니다.
아이는없습니다. 와이프가 결혼전 키우던 페르시안2마리 있는데 같이 사는게 결혼조건이었고요 상관없다고 생각해습니다. 사랑하니까요. 근데 결혼 2년차인데 제가 점점 결혼을 왜했는지 모르겠네요. 맞벌이기때문에 저녁? 이런거 바라지도않습니다. 다만 지가 더 일찍퇴근하면 반겨주던가 수고했다고한마디가 어렵습니까?
저는 항상 수고했다 심들지 않았냐하는데 지는 소파에 앉아 고양이들하고 놀면서 어왔어 이 한마디가 끝입니다. 그 드러운기분 내가 고양이보다 못하다는기분 아시나요? 하루는화가나서 정말 크게화냈더니 고양이한테 질투하는거냐고 그러더군요. ㅅㅂ진짜 이럴려고 한결혼이 아닌데 고양이옷 먹는거 악세서리 돈 아끼지않고 삽니다. 괜찮아요 저도 버니까요. 근데 적어도 오늘 이거샀다 이한마디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물어보면 일일히 얘기해야하냐고 그럽니다. 와이프는 제가 잘못한거라더군요. 아무리 결혼전부터 키웠더라도 결혼후에는 제가 먼저 아닙니까? 더 웃긴거 출근할때 고양이 추울까봐 보일러틀어놓고갑니다. 분통터져서 미치겠어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아침에 보니 댓글들 여성분들 많다고 너무하십니다.
저 퇴근8시입니다. 집에 가면 와이프에게 고생했다 한마디 듣고싶은게 그렇게 잘못됬나요? 소파에 앉아서 처다도 보지않고 어 왔어 이러는데 그 비참한기분 아세요?
저희 월급 각자관리하고 생활비 반반해요. 그럼 적어도 뭐샀다 필요해서 이것정도는 말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저보고 왜 결혼했냐고요? 사랑해서요 근데 저 지금 고양이 한테 치이고있는게 억울해서요. 그렇죠 와이프에게는 고양이 소중하고 자식이죠? 그럼 저는요? 저는뭐죠? 정말 입장바꿔서 님들 남편분들이 이런다고 생각해보세요
안억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