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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더 소중한 와이프 글쓴이 입니다

난뭐냐 |2016.12.29 10:36
조회 16,759 |추천 27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며 댓글도보니 참 어이가없고 황당합니다. 어제 와이프는 댓글들 보며 자기말이 맞지않냐며 우쭐대는데 정말 다들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본인 남편들이 이렇게 해도요?
저한테 인사 현관까지 나가서 엎드려 절해야되냐고요? 아니요 그냥 서로 얼굴마주보며 수고했다 고생했다 한마디면 됩니다. 저도 먼저 할때많고요. 근데 처다도 보지않고 어 왔어? 이럴때 비참한 기분 님들이 아세요? 저보고 왜 결혼했냐고 하셨나요? 사랑하니까요 사랑하니까 고양이한테도 애정있게 잘할려고 했어요 근데 와이프가 그럴수 없게 만듭니다. 그리고 각자 버는거니 참견말라고 하셨죠? 저 술먹을때 제가 낸적있으면 냈다고 꼭말합니다. 이게 부부입니까? 제발 생각좀 하시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일도 안되고 정말 기분나쁜하루가 되겠네요. 제맘이해해주신 몇몇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천수27
반대수23
베플|2016.12.29 11:20
아내돈으로 고양이 물품사는게 뭐가 문제냐라는 댓글들 본문에서 봤었는데요. 그럼 남편돈으로 아내와 상의없이 시댁용돈 줘도 상관없겠네요? 남편이 번돈으로 부모챙기는거 잖아요.
베플ㅇㅇ|2016.12.29 11:02
이글 보고 전글 보고 왔는데요. 대화가 아닌 글이란게 단편적인 면만 표현하니까 반응이 그런거 같아요. 거기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글 초반 누굴위해 돈 버냐? 소리 때문에 반응이 좀 그런듯하네요. 그글은 님이 쓰신데로 와이프분이 님 들어오면 엎드려 절해야한다 정도 느낌도 들긴해요.. 부부가 서로간에 존중해야 하는거 맞고, 서로 일하고 들어오면 얼굴 보고 인사하는건 너무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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