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계속 오해하고마음이 엇갈려서 몇번 크게 싸운 적이 있습니다사실 마음이 엇갈렸다는 것도최근에 마지막으로 싸운 거 때문에 알았습니다다른 친구가 전해주더군요... 헤어진후 저는 여태까지 저 혼자만 좋아하는 줄 알고 그 아이의 관심을 끌기 위해 다른 여자들을 후리고 양아치 쓰레기 새끼 처럼 다녔는데그게 그 아이한테는 상처가 됐습니다근데 결정적인건그 아이와 마지막으로 싸울 때전 제 우울증에 대해 고백했고그로인해 저희 어머니가 그 아이에게 전화를 해서남들에게 이 사실을 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그때 그 아이가 받았을 충격과 상처를 생각하면가슴이 미어지고 후회밖에 없습니다제가 왜 할말 못할말을 못가려서 저희 어머니와 그아이 모두에게 그런 상처를 줬는지...싸운고 얼마후 그 아이가 먼저 다가와서그때는 감정에 복받쳐서말을 함부로 했다고사과했고저는 제가 그 아이를 괴롭혔다고사과를 하여화해했습니다.화해는 했지만저희 어머니가 그 아이에게전화를 한게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저희 둘다 고2입니다그아이가 충격 많이 받았을겁니다사과를 하는게 맞을까요?(그리고 저희 어머니도 고생하시는거 압니다이미 어머니에게그일에 대해서는 사과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