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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안흔한 초등학생의 만행

공백 |2016.12.29 20:13
조회 470 |추천 0
음슴체로 글 쓰겠습니당 ^♥^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일임. 우리학교는 얘들 수가 작아서 5 6학년는 거의 8명밖에 없었음. 내가 4학년 끝나갈때 쯤 전학온거라 얘들이랑 별로 안친했는데 반에 있는 여자얘 한명 (A)랑 엄청 친했음. 근데 내가 학원때문에 행사에는 참여를 잘 못하는 편이였는데 방과후에 뭐 하는게 있었는데 나만 빼고 거의 다 참여했었음. 그때 A가 행사 마치고 올라오더니 내 사물함에 있는 물건중에서 하나 버려놓는거임. 그때 C도 있었는데 A가 말하지 말라고 하니까 입 다물고 있었는데 A가 C한테 누명을 씌우는거임. 그래서 C는 억울하게 오해받았다가 거의 1년 만에 들통난 이야기임.

초반에는 나 왕따 시켰었음. 그렇게 친하게 지낼땐 언제고 지 맘에 안드니까 옆에 있는 여자얘들도 나랑 절교하라고 닥달하고, 결국 내가 거의 왕따 당했었음. 진짜 걔 사과안하고 끝까지 버티는거 보면 때리고 싶음.

그리고 또 5학년 중반쯤 우리반 여자얘 B가 있는데 A가 걔 맘에 안드는지 욕을 좀 했었음. 솔직히 점점 강도가 심해져서 별로 듣고싶지도 않았음. 근데 걔가 결국에는 B 사물함에 종이비누 아실려나.. 그거 뿌려놓고 교과서를 다 풀로 붙여놓은거임. 내가 전학온지 얼마 안되서 나만 의심 받았었음. 그래서 거의 나만 욕먹었었는데 걔인거 들키고 A도 왕따였음. 그러다 점점 잊혀질쯤 남자얘가 해준 이야긴데, A가 내 셀카나 사진 들고다니면서 욕한다는 이야기임. 못생겼다고 욕하는데 그렇다고 지가 이쁜것도 아님. 그래서 좀 화내다 사과 받고 넘겼는데 얘들 패드립에 어우 ; 까면 깔수록 나오는거임. 내욕은 물론 우리반 얘들은 다까고 다님. 그래놓고 엄마한테는 우리가 왕따 주도한다니 어쩌니. 지 잘못은 거의 안말했음.

우리는 결국 1년 넘어서야 변명같은 사과를 받았음. 지금 네이트판 보면 사과좀 해 줬음 좋겠다.


ㅅㅎㅁ야 반성해 ^^


댓글 부탁드립니다.. 조언 부탁드리고 얘가 한 잘못이 맞는건지 피드백 부탁드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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