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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야 하나 더 솔직하게 말할게

 

 

나도 누군진 모르겠어.

 

근데 누군가가 예전에 종이쪽지로 내게 전화번호를 남겼고 전화해봤더니

 

니가 내게 이런 해킹을 하고있다, 내 사생활을 침해하고 있다고 알려주더라.

 

 

그래서 모든 걸 의심하게 됐고 대강 알게 된거야.

 

맹세하는데 난 너처럼 다른 누군가를 해킹하는 그런 미친 짓은 안해

 

다만 누군가 너의 미친 짓을 고발하고 싶은 누군가가 있었나보지

 

그냥 그렇게 짐작할 뿐.

 

 

싸울 때 미친듯이 싸우는 이런 가족간의 관계가 너무 싫고 무섭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탈출하고 싶은 것처럼

 

난 너한테도 가족과 같은 똑같은 느낌을 받아.

 

정말 무섭고 그냥 벗어나고 싶어.

 

 

내가 외출할 때 니 친구들 때로 날 따라다닌다고도 하더군.

 

제발. 너랑 니친구들 말야. 세상에 니들이 아무도 모르게 하는 일이 있을 것 같지?

 

해킹도 몰래 사생활 엿보는 것도 다 모를 것 같지?

 

근데 세상 참 이상해

 

그 알려준 사람도 누군지 난 정말 모르겠지만 다 밝혀지게 돼있어.

 

 

내가 너라면, 정말 부끄러워서라도 그만 둘 것 같다. 진짜.

 

너 중독이니? 그렇게 엿듣고 엿보고 남 뒤를 캐고 다니는게?

 

그리고 그렇게 해서 니가 알게된 사실조차 사실이 아닌 경우도 많다는 거, 닌 상상도 못하겠지.

 

 

이제 그만하자. 진짜.

 

서로의 인생에서 영원히 어떤 영향도 끼칠 수 없게 각자 인생이나 열심히 살자고.

 

이게 내가 너에 대해 올리는 마지막 글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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