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랜만에 쓴다.
그렇게 끙끙 앓던 짝사랑이 드디어 끝났지.
당신과 손 잡을 수 있게 됐고,
원하고 원하던 당신 입술에 짧은 입맞춤으로
당신의 마음도 확인한 순간이었어.
너무 감사해
당신과 함께 할 수 있음에
당신의 손을 잡을 수 있게 됐고,
무엇보다 감사하고 제일 기쁜 사실은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 처럼
당신도 나를 사랑해주는 거야.
그 사실만큼은 이 세상 어떤 단어로도 표현 될 수 없을만큼
좋아. 너무 행복해.
온 세상을 다 갖은 것 처럼 너무 감사했어.
이대로 이 마음 그대로
늘 보고싶고
늘 사랑하고
늘 안아주고
늘 감싸주고
늘 이해하고
늘 배려하고
늘.. 이렇게 변함없이 당신 옆에 있고싶다.
사랑해
당신은 나에게 행운이야.
다신 내 마음이 따뜻해질 거라고 상상 할 수 없었는데
다시는 내게 사랑이 찾아 오지 못할 것 같았는데
얼어붙은 내 마음을
멈춰 있던 내 심장을
당신에게 처음 반한 그 순간부터
내 마음이 녹고 심장이 뛰기 시작했어.
또, 혼자 갇혀 지내고 있던 나를
당신이라는 열쇠가 나를 꺼냈어.
다시 빛으로 세상밖으로 -
당신에게 좋은 남자가 되고싶어.
당신에게 늘 최고의 하루가 되게 해주고 싶어.
당신이 늘 사랑받는 여자라고 느끼게 해주고싶어.
말이 없어도
내가 굳이 표현하지 않더라도
내 마음이 내 진심이
늘 당신에게 향해 있다는 것을
당신이 느낄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고
마음을 다할게
당신에게 순간 찾아왔다 바람처럼 가버리는 행복이 아니라
잠시 뜨거웠다 식어지는 그런 사랑 아니라
천천히, 또 시간이 지나면 더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처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깊고 넓은 더 진해진 사랑으로
그 마음으로 더 행복해지고 하루하루가 늘 감사가 넘치는 그런 날이 되도록
만들어 줄래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고
당신과 내가 눈 마주치면 그냥 알고
스쳐 지나만 가도 마음이 전달되어지는
그런 당신과 내가 됐으면 좋겠어
늘 그럴게
변함없이 늘 -
언제나 당신 지켜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당신이 마음놓고 푹.. 제일 편히 쉴 수 있는
그렇게 기댈 수 있는 당신의 남자가 될게
난 당신꺼니까
당신은 내꺼니까..
사랑해
사랑한다
정말 사랑해 미치도록
네 마음도 내 마음도
서로를 향한 이 애틋하고 감사한 마음을
서로 간직하고 예뻐해주고 기뻐해주고
쓰담쓰담해주고 세워주고 안아주고
지켜주자.
난 당신을 당신은 나를
지켜주자.
또 사랑해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사랑해
은희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