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안말하고 혼자 삭힐려고 했는데 그냥 한 번 풀어 볼께요.. 조언좀 부탁드리고 말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음슴체로 할께요
나는 주변에 친구가 다 약속을 다 안지킴 하나같이
심지어 다른학교애인데 얘는 나를 좀 만만하게 생각하는것 같음 그니까 겉으로는 그렇게 안하는데 약속 잡았을 때 자꾸 펑크내고 같은학교인 애들이랑은 거의 2일에 한번씩 놀러가고 그러는애임
상황 설명하고 사과하면 그래도 이해하는데 이새끼는 사과도 안함
자기애가 조카 강한애라 뭐든지 다 잘될거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낙천적인애
근데 걔가 한번은 이러는거님 자기가 약속늘 잘깨는편이라고 나한테 얘기 했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걔는 나랑 역속하면 잘지켰음
몇일전 부터 무슨이유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약속을 안지키더라고 약속시간 다되서 깨고 난그게 조카 화가 났음
사과를 하면 뭐라 안하겠는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들어 본적도 없음 진짜ㅠ
이거는 자기밖에 생각 안하는거 아님?
나그래도 얘랑 평생 갈줄 알았는데 평생 가지고 못할 듯
나중에 만나자는데 나는 안만나고 싶거든 걔한테 더 이상의 신뢰가 쌓아지 않을 것 같아서
맨날 이런식이었어
얘는 내가 친해진지 이제 거의 3년 정도 되가는데 솔직히 이제와서 한번 싸우고 싶은데 나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한테도 피해 줄까봐 말해도 소용 없을 것 같음
나한테는 그래도 친구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친구이고 잃어 버려선 안될 존재라 생각하거든 가족 만큼은 아니지만 친구도 살아가면서 중요한 존재라 생각함
나는 친구랑 싸운적도 몇 번 있음 물론 내잘못이 많아서 싸운적도 있지만 항상 내가 조카 잘못한게 많은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라..
상대방의 단점도 조카 잘보이고 내가 이때까지 몰랐던 부분도 알게되서 충격먹은적도 한 두번이 아님
난 그래서 친구를 못믿겠음
진짜 친한친구 1,2명만 있으면 된다는데 나는 그것도 없어질 것같아서 불안해서 써봄
내가 님들한테 듣고 싶은 말은 진짜 말도 안되지만 정상적인 친구를 구별해내는 방법이나 친구 사귈때 조언 좀해줘..
17학번이 되는데 대학가서 좋은동기들 많이 만나서 인생을 같이 재밌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
님들도 약속 꼭 지키는 친구들 만났으면 좋겠어..
댓글 남겨줘(욕설 비방 금지)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세요
아그리고 고등헉교때 친구가 그렇게 중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