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그젠가?
버스에서 얼떨결에성추행했다는 톡을 봣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당했어요 ㅋㅋ 아 참고로 저 20대 남자요!!
그게 상황이...ㅡㅡ
인천에서~ 월미도를 모처럼 가려구 버스를탔습니다 시내버스요~
근데 주안쪽 지날쯤 학생들과 사람들이 많이 타더라구요~?
뭐 그래서 자리도 양보할겸 앉아잇다가 일어나서 뒷문쪽에 서잇었어요~
헉@.@ 근데.. 뭔가 잇자나요 ~ 엉덩이게 뭔가가 쪼물딱쪼물딱 거리는거에요~
아 제가스키니진 입고잇엇거든요~ 첨엔 뒷주머니에 있는 지갑빼갈라나보다 하고
순간 생각하고 기회를 엿보고잇엇죠~ 그리고 이짓하는것도 당연히 남잔줄알구요~
그러다가 기회가 왓다 싶어 확 손을 잡아채서 뒤르 돌아보는순간...
웬 지극히 정말 지극히 멀쩡해보이는 20~30대정도로 보이는 여자한명손을 제가잡고있엇어요..
ㅡㅡ 순간 당황해서..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째려봣죠 ㅡㅡ 이거뭐하는짓이냐고
솔직히 쬐~끔 이뻣어요 ㅋㅋㅋㅋ 근데 참 이해가 안가드라구요 ㅡ.ㅡ
그래서 그여자 데리구 내렷어요~ 다음정거장에서~ 제물포역쪽이엿는디
왜그랫냐고~ 막 물어봣죠 ㅡㅡ 궁금하기도 하고 웬 멀쩡한 여자가 그러니까~
어이없기도하고~ 그니까 하는말이..
"제 남편 엉덩이보다 이쁘게생겨서 순간 저도모르게 ㅡㅡ 엉덩이가 참 매력적이시네요?"
아나 무슨 ㅋㅋㅋㅋ 이런경우가 다잇냐고요 ㅋㅋ 정말 어이없어서ㅓㅡ.ㅡ
그래서 한번 느낌이어떤가 만져볼라햇데요 ㅡㅡㅋㅋ 제가 여자고 이사람이 남자엿음 그냥
귓싸발을 날리는건데 ㅋㅋ 여튼그냥 그렇게해서 잘 넘어갓어요 ㅡㅡ
진짜 이런경우는 살다살다 첨이네요 세상엔 참 별난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ㅡㅜ
조심하세요 엉덩이 섹쉬하신 남성분들!! ㅡ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