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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 인데..

ㅠㅠ |2017.01.02 20:33
조회 400 |추천 0
같이 차를 타고 출장가게 되면 제가 평소에 좋아한다고 말했던 음악을 제가 차에 타기 전에 미리 틀어놔요..제가 우울하거나 힘들어할 때 좋아하는 음악 파일을 보내줄 때도 있구요.
회식할때 제가 싫어하는 메뉴로 정해지면.. 제 걱정부터 하구요..제가 조금이라도 안 좋은 방향으로 오해하는 것 같으면 풀어주려고 애씁니다.회식하고 집에 갈때 몇몇 팀 찢어져서 귀가할때면 꼭 저랑 같이 갑니다.아프다고 결근은 하거나 반차를 내면... 일을 걱정하기보다는 안 아플때까지푹 쉬라고 하구요.제가 의논하기를 원하면 아무리 업무가 바빠도 이야기할 시간을 내주곤 합니다.
제 친구는 이런 행동들이 직장 상사로서 어울리는 행동은 아니라고..저를 여자로 보고 있는건 아니냐고 자꾸 뭐라고 합니다.저는... 그냥 제가 성격이 예민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좀 섬세한 상사라고 생각하고 있구요.어느쪽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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