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랑 고민이 같습니다.
모은 돈도 얼마 없고 직장도 생산직 3교대 입니다.연애 1년 차고 여자 쪽은 공무원입니다.
걱정이 됩니다.이제 돈 겨우 저거 모으고 전세금 다 빼고 해도 1억 3천 조금 넘어가는 돈을 모우면서결혼이란 걸 해도 되는 걸 가요.?
여자 쪽도 32살이라 결혼을 기다릴 텐데주변에 자기 친구들 결혼한 얘기 , 이제 결혼 하는 얘들 결혼식 같이 가자는 얘기등 할때마다 왠지 마음이 아리는 기분이 들고 급 우울 해집니다.
왜 그런 걸 가요 정말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아참 그리고 결혼 선배(남자분) 에게 질문드립니다.
여자가 조금 이기적입니다. 좋을 땐 한없이 좋은데감정이 금간 유리잔 같아요. 조심조심하면 안 흘리고 물을 마실 수 있지만조금만 틀면 바로 물이 새는 거처럼 짜증을 냅니다.짜증 정도가 말을 1~2시간을 안 하거나 아니면 울거나 그래서 1년이 넘는 시점이 되고 그 사람을 맞춘다고 생각하다 보니가벼운 농담이나 데이트하는 거까지 허락받고 하는 기분이 듭니다.
이런 여자분이랑 결혼한다고 생각한다면 어떨 거 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