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이별해서 자신이 가장 불행하고 불쌍하고 왜 이런 고통이 자신에게 왔는지 한탄하고 절망해도 , 지금 이 이별은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2년된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현재 한달이 다되갑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흐르니 점차 무뎌지뎌군요. 아직 그립고 생각나긴 하지만 전혀 고통스럽지가 않습니다.
저는 현재 4학년으로 취준생입니다. 본래 마케터의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제가 정말 이일을 원하는지도 모르겠고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별하게된 계기는 여자친구가 지방으로 이직하면서 연락의 문제로 제가 서운함이 쌓이고 잘못된 소통으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고 2주뒤 저는 여자친구가 일하는 지방으로 찾아간다음에 잠깐 보고 싶었지만 결국 보지 못하고 전화통화로 냉랭해진 그녀의 목소리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그 모습을 보니 정이 떨어지더군요. 그리고 그녀는 원래 제가 금융권에 가길 원했는데 돌아오는 길에 금융권에 들어가서 정말 보란듯이 성공해야 겠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원래 고등학생때에 금융권에 관심이 있었는데 포기했었습니다.
저는 오히러 헤어진 이후로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히러 내가 뭘하고 싶을지에 대한 확신을 못하던 저에게 동력을 불어넣은 듯이 활기를 찾아서 공부하고 목표가 생겼습니다.
헤다판 다른 글도 많이 봤는데 헤어지고 나서 더 좋은 사람 봤다는 경우도 봤고 재회해서 더 깊은 사랑을 하게 되었다라는 글을 봤습니다. 혹은 공부, 운동을 해서 더 좋아졌다는 사람도 봤구요
제가 항상 가슴에 안고 명심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명심보감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좋은 일이 있다하여 너무 기뻐하지도 말고 나쁜 일이 있다고 하여 너무 낙담하지도 말라. 좋은 일이 있으면 그 뒤엔 나쁜 일이 생길 수도 있고 나쁜 일이 있으면 좋은일이 생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지금 헤어진 여러분들 정말 힘든거 압니다. 그 혹은 그녀와 추억이 그리워서 잠못이루는거 압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러 여러분에게 닥친 이별이 자신의 인생에 터닝포인트로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자신의 목표가 확고해질 수 있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별의 결과에 너무 낙담하지 말고 자신의 터닝포인트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