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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너무 서운합니다.

정0391 |2017.01.07 17:51
조회 4,259 |추천 0

시드니에서 남자친구과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사정상 저는 일주일뒤에 한국으로 돌아가야하고 남자친구는 워킹기간이 남아서 팔월정도 까지 일을 더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면 몇달 동안 못보게 될 것 같아서 얼마남지 않았지만 남자친구와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현재 남자친구도 일을 쉬고 잇구요. 그래서 시간내서 이삼일정도만 같이 지내면서 요리도 해먹고 그냥 같이 누워영화도 보고 시간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자기는 누가 옆에 있으면 불편해서 잠을 못잔다고 싫다고 하더군요..

몇달동안 못 보지 않냐고 이야기했지만 그래도 편하게 자고 싶어서 같이 있기는 싫다고 합니다. 잠은 집에서 자는 거라고 그러더군요.. 너무 서운한 마음에 어떻게 잠을 못잔다고 몇달 동안 못보는데 이틀같이 못있냐고 정상적으로 좋아하면 그럴 수 있냐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왜이해를 못하냐며 저보고 이기적이고 이해못해주는 저가 이상한거라길래 더이상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저가 정말 이해를 못하고 이기적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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