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사람에게 묻고 싶은게 너무나 많았습니다...![]()
제가 너무나 사랑해서...사귀자해놓고...너무나 사랑하기에 떠나 보넸습니다![]()
저희는 사네커플입니다
그녀는 2층에서 근무했고...
전 10층에서 근무했죠...
그녀를 처음 본건 제가 회사에 입사해서였죠...1년전얘기가 되겠죠...
너무나 청순해 보엿고...그녀에 웃는 모습에 전 모든걸 그 친구에게 걸수있었는지도...
그런 맘을 가지고 전 그녀에게 프로 포즈를했습니다 2달전에요...긴시간을 지켜보다가...
당신과 사귀고싶습니다,,제가 할수있는건 당신을 만나 행복하게 해줄거라고...![]()
그 친구와 전 8살이라는 나이차이가 나는데도 불구하고...서로 아끼고 감싸주자며 빠른시간내에
가까워 졌습니다 ex)그녀는 22살 전 30 도둑넘이죠![]()
저희 만남은 남들과 같을지 모르지만 하루일과를 전화로 시작했습니다 아침7시에 전
를해서
그녀를 깨웠습니다 (일어나요...어여 인나요...이렇게용)
회사에 출근하면 항상 네이트 먼저 켰습니다 둘이 메신저를 했거등요..그래서 급속도로 서로에 대한감정
싹 텄는지도 모르지만요...
회사가 끝나면 우린 만나는게 일과가 됬고..서로에 대해 많이 알려고했고..존중했습니다...
그녀와 두달을 만나면서... 전 너무행복했고...그녀도..너무행복해 보였습니다![]()
싸우지도 않았고..사소한 말다툼도 없었으니까요...
영화도 많이 보러갔고 남들처럼 여행도 몇번 갔습니다 시간을 쪼개 쪼개서..그녀를 위해 보넷습니다...
그러나 전 시간이 흐를수록 외로웠습니다..![]()
같이있어도....
만남이 지속될수록..연인사이 보다는 그저 오빠 동생 사이가 되가는것 같았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때였습니다..전 그녀와 너무나 같이있고 싶었습니다(잠자리를하자는건 아닙니다 전 저
녁 12시전에는 꼭 집에보넸거등요 말그대로 중요한 날이니까 연인들 같이있고 싶은심정 아시죠..
12
시 전에는 보넵니당..
)
그런데...
친구들과 크리스마스를 보네야한다 더군요...그럼 오빠는... 반문했죠...
어쩔수 없다는 겁니다 약속을 해놨기 떄문에...
그럴수있다고 봅니다.. 마지막날 12월31일날도 같이 보네자고 햇더니...
가족과 보네야 한다더군요...
거기까지는 이해가 갑니다...![]()
1월18일 그녀의 생일...그럼 생일날은 오빠랑 같이 있을거니...그녀왈 아니 칭구랑있을건데요
그럼 전 그녀에게 있어 무슨 존제인지.답답만하더군요..
나이가 어려서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전 항상 다가가려고 하면 그 칭구는 항상 멀어지더군요...
제 존제가 의심스럽더군요...
그래서 전 그친구에게 문자를 보넸습니다..![]()
오빠를 어떻게 생각하냐구...오빠 혼자서 널 좋아하는거 아니냐구...
오빠를
하는 감정은 있냐구...이렇게 문자를 보넷습니다...![]()
답이 오더군요...아무감정도..아무생각도...그저 오빠 편해서 만났다고...
억장이 무너지더군요 그 말을들었을때...![]()
그래서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지금은 후회해도 늦겠지만....
너무답답합니다...
조언좀..부탁드립니다..![]()
너무 사소한 얘기 같지만...
저에겐 큰 사건입니다...
p.s 아직도 전 그녀를
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제게 아무 감정이 없나봅니다...
그녀에게 좀더 잘할걸 그랬나봐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그냥 잊어야 하는걸까요....![]()
좋은글이 있어서 같이 올립니다...
여보, 오늘 백화점에서 옷을 하나 봐 둔게 있는데 너무 맘에 드는 거 있지…."
저녁상을 물리고 설거지를 하는 아내는 느닷없이 옷 이야기를 꺼냈다.
"정말 괜찮더라. 세일이 내일까진데…."
이렇게 말끝을 흐리는 아내의 목소리에는 아쉬움이 짙게 배어있었다.
지금까지 쥐꼬리 월급으로 살림을 잘 꾸려온 아내였지만
힘들게 야근까지 해가며 애를 쓰는 내 생각을 한다면
철없이 백화점 옷 얘기를 저렇게 해도 되는건지 점점 야속한 마음이 들었다.
설거지를 끝내고 TV앞에 앉아서도,
"조금 비싸긴 하지만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안 되겠지?"
'이 여자가 정말….'
"지금 우리가 백화점 옷 사입을 때야?"
계속되는 옷타령에 나는 결국 버럭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흠짓 놀란 아내는 대꾸도 없이 조용히 입을 다물었다.
잠시동안 침묵이 흘렀고 조금 민망해진 나는
더 이상 TV앞에 앉아 있기가 불편해 방으로 들어와 버렸다.
'그만한 일로 소리를 지르다니….'
남편이 되어가지고 겨우 옷 한 벌 때문에 아내에게 화를 내었다는 게 창피스러워졌다.
그러고보니 몇 년째 변변한 옷 한 벌 못 사 입고
적은 월급을 쪼개 적금이랑 주택부금이랑 붓고 있는 아내가 아니던가.
잠자리에 들 시간이 자났는데도 꼼짝을 않는 아내가 걱정이 돼
거실에 나가보니 소파에 몸을 웅크리고 잠이 들었다.
울다가 잤는지 눈이 부어있었다.
다음날, 아내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아침 상을 차리고 있었다.
자분자분 이야기를 못하는 성격이라 그런 아내를 보고도
나는 따뜻한 말 한마디 꺼내기가 쉽지 않았다.
그저 현관문을 나서면서 이렇게 툭 던질 뿐.
"그 옷 그렇게 맘에 들면 사…."
그러면서 속으로는 '며칠 더 야근하지 뭐.'
그날 저녁 여느 때와 같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엘 들어서는데,
아내가 현관 앞까지 뛰어와 호들갑을 떨었다.
"여보 빨리 들어와봐요."
"왜, 왜 이래?"
아내는 나의 팔을 잡아 끌고 방으로 데려가더니, 부랴부랴 외투를 벗기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쇼핑 백에서 옷을 꺼내 내 뒤로 가 팔을 끼우는 게 아닌가.
"어머, 딱 맞네! 색깔도 딱 맞고…."
"……."
"역시 우리 신랑, 옷걸이 하나는 죽인다."
"당신, 정말…."
"당신 봄자켓 벌써 몇 년째잖아."
아내는 이렇게 말하면서 고개를 돌리더니 두루룩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다.
'언제나 나는 철이 들까!'
내 어깨에 고개를 묻고 있는 천사같은 내 아내. 사랑스런 내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