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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이별

화지 |2017.01.08 16:10
조회 437 |추천 2
무슨말을 어떻게 시작하고 끝내야할지..
마냥 너무 힘들고 두번의 헤어짐이라 어디로 사라지고싶네요 여전히 마음이 쿵하고 내려앉는거처럼 아프네요
늘 남자친구는 바빠서 연락도 잘안되고 만나는것도 어렵고
사업을 물려받아야 하니깐 그런다고 하지만 너무 소홀해요
그런데도 제마음은 그사람한테만 향했고 사랑했습니다

초기땐 남들처럼 다 똑같이 했지만 바쁜시기와 일이 많아
저는 항상 뒷전이 됐고 그거에 서운하고 투정부리고
하지만 일요일엔 한달에 한두번이지망 어떡하든 놀았지만
마음이 다 체워지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늘 싸우다가
남자친구가 지친다며 힘들다고 헤어지자 그러더라고요
전 붙잡았지만 그렇게 끝났고 그다음 친구처럼 동네오빠처럼 연락하고 지냈고 두어달 이별 후 다시 절 붙잡더라고요 기댈 곳이 필요했더고 좋아한다고 다시 잘해보자면서요..

전 일단 마음이 있어서 잘지내보자고 하고나서 남자친구가 한달가량 바빠서 연락이건 만나는거건 뜸했습니다 이게 사귀는건가 싶기도 했구요.. 그러고나서 저번달 3주내내 주말에 남자친구는 토요일엔 일해서 일끝나고 놀러도 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였어요.. 요번에 제가 또 서운한걸 표출하니 지친다 안맞는거같다 이런식으로 말하다가 계속 연락이 뜸해지더니 생각 할 시간 좀 달라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하고 제마음을 다 들어냈지만 5일 뒤 그만했으면 좋겠다면서 또 이별을 고하더라고요.. 이젠 이남자를 붙잡을 수 없겠죠? 서로에게 더 큰 상처와 짐이 되는거겠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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