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막말하는 친구 어떻게 해야할까요

빠빡이 |2017.01.09 21:16
조회 921 |추천 0
20대 초반의 대학생입니다.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친구중에 한명이 막말하는 애가 있더군요친구들끼리 평범하게 술이나 한잔 하면서 얘기하다가 각자가 사는 얘기를 했습니다. 보통 가족사, 알바 후기, 학교 얘기 등등을 하다가 친구중 한명이랑 말다툼을 하게 되었어요. 
이유는 이 친구의 막말에서 시작되었죠그래서 제가 "말조심좀해라 막말하는거 같다" 하니까 이 친구가 "내가 뭔 막말을하냐 니가 한말 그대로 해준게 그게 막말이냐" 라고 하더군요. 
뭐 대화내용은 이런거였죠옛날부터 학교에서 자발적 아싸가 편하다고 생각해서 그냥 혼자다니면서 지내는대친구들끼리 장난식으로 "야 나 아싸얔ㅋㅋㅋ" 이러는걸 이 친구가 저보고 "시끄러 아싸 새끼야" 라고 하는거 입니다.흔히 내가 내 가족욕해도 되지만 남이 내 가족욕하면 안되는 것처럼 내가 나를 자발적으로 까는건 되지만 친구가 까니까 기분 나쁘더군요.
그래서 말 다툼을 하게 되는대 이 친구가 1~2년전 과거 얘기를 꺼내기 시작하면서니가 그러니까 문제야 로 하면서 계속 말을 하더라구요뭐 여기까지는 괜찮습니다.... 말싸움의 시작이니까요근대 그러다가 이 친구가 가족사를 건드리기 시작하더군요."너네 가정이 그따구니까 니가 그렇지""니가 부모님과 싸우는이유를 알겠다" 이러더군요...어이가 없어서 말도 못하고 있는대 그 친구가 그냥 그렇게 떠났구요
그리고 몇일 뒤 다시 모이게 되서 만난 자리에서제가 "너 그때 뭐라했는지 다 기억하냐?" 라고 했습니다그랬더니 바로 친구가 빡침, 짜증남의 표정을 들어내면서 "알아" 라고 하더군요(여기서 부터 대화형식으로 적을게요)
저 : "뭐 할말없냐?"친 : "어 없는대?"저 : "너 마지막에 가기전에 뭐라고 하고 갔는지 기억나?"
친 : (가정사 욕한거)저 : "그게 친구한태 할말이냐?"
친 : "내가 틀린말했냐?"저 : "야 어떻게 사람 가정사 가지고 인신공격을 하냐?"
식의 얘기가 흘러가고그 친구가 말하기를 자기 가정사에 비하면 별거 아니니까 괜찮다고 하더군요...심지어 사과도 못할망정 지가 오히려 화를 내려하구요저한태 제 가정사는 함부로 말하기 싫은거고 당연히 트라우마도 있었는대그게 자기가 힘든거에 비하면 별것도 아니란 식으로 말을 하면서 사과도 못하고 오히려짜증내면서 화를 내는대.....솔직히 말하면 정이란 정은 다 떨어졌어요
제가 글도 못쓰면서 적으려 제대로 못적겠네요사실 사건은 이거 말고도 더 있긴한대.... 일단 간단히만 적어볼게요더 길어지면 읽는 사람이 힘들어져서
간단하게 요약을 하면
말다툼을 하다가 친구가 제 가정사 가지고 디스를 했습니다.그리고 며칠 후 그 일에대해 물어보니 오히려 화를내면서 자긴 잘못한게 없다고 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