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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괜찮아

ㅜ우 |2017.01.11 04:49
조회 179 |추천 0

우리도 좋았던때가 있었다는게 실감이 안난다^^
아마 우리는 니 전역즈음을 끝으로 벌써 끝났었던것 같은데^^

질질 끌다 여기 까지 와버렸나보다.

내가 6년 가까운 그 시간이 아깝다 생각할 만큼 너도 아까운 시간들이였을것이고, 주변에서 헤어지라 할때도 니 주변 또한 같았을 것을..
욕하고 때리고 싸운다한들 뭔 소용이냐 싶네-

질질 끈 시간이 너무 길었다 우리 둘다.
끝낼때 끝냈어야 하는데..

솔직히 아직도 억울하고 약오르고 화나지만.
길다면 긴 시간이 쓰레기 같이 지났다라고 생각하기 싫어서.
오로지 내 자신을 위해서.
전원 스위치 끄듯 내 마음 꺼버릴려고^^

한번은 실수지만 두번부터는 일부러라는 말이 있드라?
그래서 헤어질 용기는 없던 네가 선택 한거라고,
그걸 난 받아준거라고 생각하려고.

아직까지도 잘먹고 잘살아라는 말은 안나오네^^^

그냥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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