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는 아니고 아는 동생 이야기에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닌것같은데
해결 방안을 모르겠어서 많이 보는 결시친에 글 남겨요
본론))
대학 동기(나보더 한살어림)가 실습나갔을때 지낸
고시원에서 만난 남자랑 사귀고있어요
뭐 사귀는거까진 그럴수있는데
문제는 남자가 조금 많이 이상해요
j대학교 사진 작가 교수라는 남자는
배가 황소개구리 만큼 나왔고 여자랑 10살? 혹은 넘게 차이 나는 아저씨로 알고있어요 (여자 26)
처음 남자친구라고 소개시켜주며 밥사주겠다고해서
같이 밥을 먹으러갔는데
그 용우동??같은데 아시는지.....(비하아니에요)
돈많은 교수라는 사람이 돈에 쩔쩔매며
저렴한 식당을 가는거에요
음식도 싼거 고르고
뭐 그럴수있는데 문제는 동생이 밥값을 내더라구요???
밥 먹으면서도 자기가 이번에 제주도 학회?를 가는데
동생보고 같이가자는둥 얘기를 하더라구요
동생이 그럼 비행기표 끊어 달라고??? 그러니까
니돈으로 오라고 하데요???
뭐 얼토당토한거 아는데
본인이 돈많은 금수저라면
제주도가는 뱅기값정도는 껌값아닌가요!???
그 남자가 동생보고 다른 인서울 (여지기지방대임)로
편입 시켜주겠다는둥 이름말하면 다들아는 대학에
빽써준다는둥 해서 그 동생은 지금 2년째 휴학중이에여
얼마전에 그동생과 남자가 저희 학교에 온거에요
휴학계 다시내러 왔다면서...
(여자 지금 일다님)
그러다 같이 얘기하고 하다가
저녁먹자고??? 해서 셋이 또 밥을 먹으러갔는데
남자가 자기 자랑을 막하는거에요
본인은 송도 (송일국 집)아파트에 사는데
펜트하우스고 108평?이라는둥
본인 별장이 680평?이라면서
아버지가 코?뭐로 시작하는 가구 회사 사장님이라고
자기 동생이 국제변호사라며 본인이 금수저라고 하는데
뭐...사실이라면 죄송하지만
옷이 명품도 아니고 차도 봉고차?
미술학원자동차???같은거 같고다니거든요
그리고 일단 그사람을 처음본게 고시원이여서
개소리한다 하고 흘겨들었어요
계속 집자랑을 하길래 동생보고 집에가봤냐고
물어보니 가본적 없다고 하더라구요?
남자 아버지가 젓가락질을 유심히보시는데
젓가락질을 못해서 못갔데요 (1년 넘게만남)
남자가 나이 40다되가는데(넘었을지도..)
솔직히 그 집안에서 찬물.더운물 가릴게 되나요???
3개월 빡쌔게 연습해서 가던지
그냥 가라고 젓가락 안쓰는 음식 먹으면 되지 않냐 했더니
그래도 안된데요
그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남자가 저보고 커피를
사라는둥 비싼커피집을 가야된다는둥 하더니
셋이 카페를 갔어요 (돈은 안냄)
거기서 또 자기자랑을 하는데
자긴 앉아서 돈번다는둥
별장을 대여?해주고 파티해주고 한달에
700만원을 받는다는둥
자기가 유명한 캠핑카페?동호회!? 회장이라는둥
교수 모임회 대표여서 저희학교 교수랑도 친하다며
이야기하길래 동생보고 "그럼결혼하지 왜 일하고있어"라고 했더니 지금 본인은 돈안모으고 버는데로 쓰고있다고 하면서 부모님한테 소개시켜드리면 부모님쓰러지신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리고 남자집도 못가겠다며....
이번크리스마스에 남자가 무슨 주점?그런데 가서 접대받고왔다고 자랑하듯 이야기하는데
금수저가 가는 주점은 다른곳인가요???
제가 아는 주점은 여자랑 놀고 만지는게 허용되는거로 알고있는데 거기서 따라주는술마시고 왕대접받고오눈거지
여자 초이스 같은거 안한다고 술값만 300만원?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보고 남자소개받으라고 하는데
부모님이 직원세네명 두고있는 금융회사에 부x역 에서 2분거리에 있는 아파트에산다고 그사람이 금수저라고 소개받으라는거에요.
근데 그돈이 그사람돈도아니고
괜찮다고했더니
사람은 ++가 만나면 안되고 +-가 만나야 한다면서
계단밟듯이 단계별로 금수저인 남자를 만나야된다고
그래야 신데렐라라고 ???
개소리하는거에요
저 지방에 살아서 역세권 사는게 얼마나 부자인지 모르겠지만 그사람보다 제가 더 잘사는것같다고 싫다고 그랬더니
세상물정 모른다고 또 그러데요???
그러면서 부모님 뭐하시냐고 하길래
건축한다고 했더니
무슨 일하냐고 해서 요즘 하수처리장만든다고 했더니
뭐 설계도 거기서 하냐고 요즘 건설죽었다는둥
자기도 대명리조트???거기랑 친하다고 하면서
건설은 이제 망했다고 그러고있고 (이딴소릴 왜들었는지)
본인이 용정도?용종도?에 600억?주고 펜션샀다고
자기가 땅구매하는이유는
그 삼성에서 하는 실버타운?
같은거 만드려고 해서 그런거라고
개소리 시전하는데
그런사람이 왜 고시원에 살았냐고 턱 끝까지 말나오려다
차마 못하고 직업이 참 많아서 바쁘겠다고 했더니
교수 그만둘꺼라고
먹고 놀면서도 돈이 들어오는데
뭐하러 일하면서 사냐고 이러는데 진짜...
본인이 수홍이랑 동완이 (그 연예인 맞아요 .신화맞아요)
셋이 옥타곤 자주간다고 하는데
뭐...이건.....흠....과대망상같기도 하고
그렇게 김동완이랑 친하면 신화콘서트 티켓 받아달라니까
요즘 초대권 안준다고 주저리주저리
제가 계속 얼굴 똥씹고 있으니까
넌 인중이 짧아서 일찍죽는다고
남자없으면 못산다고 이러면서
결혼하면 바람나서 이혼하는데
위자료로 부자된다고?이러는데
집와서 생각해보니까
나때매 이혼했는ㄷㅔ 위자료을 어떻게 받나요....
하... .진짜 송도에 펜트하우스가 4개 인데
그중하나가 지네집이라 하질않나
이보영?보다 큰평수에 산다고 자랑하질 않나
아!!!!
그리고 동생 화장실갔을때
저보고 자기어떠냐고
너같은사람은 나같은 부류사람 감당못한다고
(진짜 생긴것도 뭣같은게)
자기 같은 사람 만나면 어떨것같냐고 그러면서
이상형물어보길래
같이 다니기 안 쪽팔린사람이랬더니
어떤스타일이녜서
구냥 최근에 만난게 전남친이라
전남친사진보여주면서 이런 느낌?이랬더니
이건 애기라고 자기같은 사람들은 이렇게 생긴애들을
애같다고 한다고 이러고
자기 첫느낌이 어떠냐고 그래서
아저씨같다고 그랬더니
졸라 충격받은척하고
거울도 안보나 저팔계 같이 생겨서...아효
자기 뭐하는 사람같냐고 하길래
사기꾼같다고 했더니
그렇게 보여서 다행이라는둥
여자들이 자기한테 반해서 인생역전하려고
데쉬한다고 그러는데
저같으면 아무리 돈많아도
안만날것같거든요????
자긴 조금만 실수해도 신문에 나오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너네랑은 다른 부류사람이라고 하고
또 나중엔 자기 서민이라고하고
아니 그런사람이 왜 미술학원 차를 갖고다니는지.....
진짜 나이 그렇게 쳐먹고 어린애 만나면
감사한줄 알아야지
자기가 어쩔수없이 만나준다고
여자 버릴뻔했는데 자기가
발목잡혔다고 이러는데
한대치고싶었어요
본인이 네이버에 나오던 사람인데
자기프로필지우라고 해서
지금은 구글밖에 안나온다고 하는데
그것도 그냥 이미지만 나오고..
예전에 아는 언니가 그사람이 하도 교수라고 해서
그 대학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그런 교수도 강사도 없다고
그랬었데요
둘이 플랜5가지를 계획했는데 그중하나가 임신이고
그냥 혼인신고해서 남자 별장에서 아줌마두고 살꺼라고?
그러고 있는데
전 그 남자 허언증에 과대망상을 갖고있는
정신병 환자 같거든요???
동생 부모님한테 전화라도 해서
사실대로 말하고 그 동생 정신차리게 하고싶은데
이게 ...진짜 그사람이 사기꾼에 미친놈이면 상관이없는데
지금 제가 배아파서 그사람을 이상하게 보는걸수도있는거니까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
두서없이 적긴했는데
말이 앞뒤가 안맞고
이상해도 이해해주세요
이런 상황에서 본인이라면 .지인이라면
어떤 행동을 하는게 현명한건지
같이 고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