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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에게 부리는 텃세일까요?

ㅂㅌㅂㅇㄹ |2017.01.11 16:33
조회 60,671 |추천 98
안녕하세요.
제 여자친구가 갓 입사했습니다. 같은팀에 일하는 분이 인수인계를 해주는데 엄청 까칠하다고 하네요. 설명도 엄청 빠르게 해주고 물어서 모를 경우에는 '하..이런거 모르시면 힘들어요', 일을 하다 잘 몰라서 다시 물어보면 아까 가르쳐줬잖아요 라며 엄청 짜증을 낸다더라구요. 여자친구는 눈치가 보여서 몰라도 못 물어보겠다며 힘들어합니다. 이번주에는 같은 팀 직원하고 여자친구 자리까지 와서 업무에 관한 것을 물아본다고 하네요. 여기까지는 빨리 일 적응하라고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치는 거라고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리까지 찾아와 이것저것 물아보고 틀린 답을 말하면 둘이서 깔깔 웃으며 이런것도 모른다며 다른 직원들도 들으라는 식으로 얘기한다네요. 설사 맞는 답을 말해도 당연한거 아니에요? 이런식으로 핀잔을 준다네요...쉬는 시간에 다들 모여 티타임을 가지는 것 같던데 여자친구가 옆에 앉으니 같이 앉아있던 둘이서 휙 다른곳에 앉는일도 있었다네요...저도 직장생활을 하고있지만 남자와 여자의 차인지 몰라도 심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제가 해줄수 있는 부분이 없어서 너무 속상하네요.
핀잔 주는 직원들은 왜 그러는지, 또 제가 어떻게 해줘야 힘이 날지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추천수98
반대수3
베플ㅇㅇ|2017.01.11 17:39
어휴 여자친구분 잘 다독여주세요 그게 한마디로 '텃세'죠... 저도 여초회사에 있어봐서 아는데 그런 여자들 평생 그러고 살아요... 회사 분위기나 망치고 한대 줘패고싶음 진심...
베플ㅇㅇ|2017.01.12 05:34
난회사다닐때 내가 짬 젤 높아도 신입들어오면 챙겨주고 잘해줬는데 ㅋㅋㅋㅋㅋㅋ그건 그냥 그상사 인성이 썩어서 그런거에요 여자친구가 잘해도 뭐라하고 못해도 더 뭐라하고 그럴꺼에요 그냥 답이없어요 그건
베플신입|2017.01.11 21:27
저도 3개월차인데 저런년두명있네요..사소한거로 트집잡아서 매일 갈구고 진짜 죽고싶을만큼 힘드네요.
베플2|2017.01.14 01:08
여자입장에서 말하자면 저년들이보기엔 님 여친이 자기들보다 더 예쁘다거나 더 착해서 일부러저러는거임 한마디로 자격지심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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