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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꼭 읽어줘 ㅠ_ㅠ 나 진짜 혼한스러워

ㅁㄴㅇㅁㄴㅇ |2017.01.11 19:07
조회 475 |추천 0
네이트판은 처음으로 글올리는데 내 상황이 이 카테고리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고 일단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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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길어서 시간없는 언니 오빠들은 굵은글씨만 보면댐! 그래도 다 읽어보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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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언니오빠들 ㅠ_ㅠ 나는 지금 한 남자랑 썸타구 있는 한 여학생인디..내가 이 오빠랑(썸남) 썸타기 전에 지금은 헤어졌지만 사귀였던 남친이 있엇음
원래 친구랑 즐겨하던 게임(롤)을 접고 지금은 썸남이랑 오버워치하면서 재밌게 지내는데 썸남이 스키장으로 놀러감 그래서 친구랑 오랫만에 롤을 할려고 친구불러서 게임 딱 키는데 전남친이 생각나는거임 
내가 게임할때 친구들이랑 스카이프 같은걸로 음성대화 하면서 즐기는 편인데 전남친이 목소리 하난 진짜 내 취향이였거든 내가 전화하는걸 좋아해서 얼굴보단 목소리 좋은남자를 되게 좋아하는데 전남친이 목소리가 진짜 되게 좋았음 그래서 게임할때마다 전남친이랑 스카이프 같은걸로 대화하면서 막 수다떨고 그랫거든 근데 내가 전남친과 연애한 케이스가 좀 특별하다 해야하나..? 일단 전남친과 만나고 헤어진 썰을풀겠음
전남친은 게임 클랜을 하나 들어가면서 만났는데 그 클럽장 남자친구가 내 전남친임 ㅋㅋㅋ
ㅋ.. 무슨일 있엇냐면 내가 그 클랜을 들어가서 클럽장이랑 클럽장 남자친구(전남친)이랑 셋이서 게임을 하게됬는데 서로 다 잘맞고 잘놀아서 그렇게 계속 몇일정도 같이 게임을 하면서 지냈는데 클럽장이 좀 늦게 들어오는 편이라서 마냥 기다리긴 뭐하구 그래서 클럽장 남자친구(전남친)이랑 같이 게임을 하면서 기다리기로 함 
근데 그 클럽장은 나랑 남자친구랑 꽁냥꽁냥 거리는걸로 보였나봄 둘이 싸우다가 그래서 헤어졌는데 나는 그때 상황이 전혀 꽁냥꽁냥 안그랬지만 당사자 눈에는 그렇게 보일수있지 이러면서 그냥 납득하면서 클럽장 설득시키면서 내가 미안하다고 괜히 기다리면서 게임한건데 그렇게 보였으니 미안하다구 오해라구 둘이 꽁냥거리는거 보기좋았는데 이렇게 깨질순 없다구 이러면서 계속 둘이 다시 화해시키는 방향으로 잘 해봄 
그래서 다시 사귀기 시작하구 나는 그클랜을 당연히 나감 눈치보이기도 하구 나때매 한번 깨지구 다시 만난거니깐 근데 클럽장 남자친구가(전남친) 나랑 노는방식이 너무나도 비슷하구 잘맞아서 가끔 생각나서 아 같이 또 놀구싶당 이러면서 생각하다가 클럽장 남자친구(전남친) 친구한테 톡이옴 그래서 내가 클럽장언니 난리난다고 절대 안된다고 이러는데 지금 클럽장 잠수탄다고 오라고 해서 잠깐 가서 같이놀음 근데 왜 잠수타냐고 물어보니깐 원래 둘이 넷상연애로 한 6~8개월인가 연애를했는데 둘이 실제로 만난적은 한번도 없다고함 
그래서 오늘(잠수탄날)에 만나기로 했는데 장문에 카톡과 함께 잠수를 탔다고함 그소리 듣고 어의가 없었음 근데 대략 그 장문의 톡내용이 자기 공부 어쩌고 이러면서 개인사정 말하면서 한달간 잠수를타는데 그땐 딴여자랑 놀아도 된다 이런내용이였나봄 
그 전에도 만나기로 몇번 약속하다가 서로 사정생겨서 미루다가 요번에는 꼭 만나기로 한거였나봄 나는 진짜 얼탱이가 없어서 그러면서 나한테 뭐라구 한거야..? 이러면서 그냥 클럽장 남자친구(전남친)이랑 같이 게임하면서 지냄 2주뒤쯤인가 여김없이 음성대화로 게임하고 있는데 그 음성대화 채널에 클럽장이 딱 들어와서 야 둘이 뭐하는거야 지금? 소리지르면서 딴 사람들도 있는데 행패 부림
뭘까 이 집착녀는.. 이러면서 자리를 피하구 귓말로 님이 생각하는 그런관계 아니다 생각나서 논거다 이러구 그냥 자리를 피해버렸음 더 길게 얘기하기 싫어서 그냥 이사람들이랑 엮이면 피곤하겠구나 하구 근데 클럽장 남자친구(전남친)한테 톡이옴 그냥 걔 쳐냈다고 근데 솔직히 내가 또 얘랑 놀면 생고생할지도 모르는데  솔직히 그렇다고 얘랑 보기좋게 놀기는 그래서 그냥 어 그렇구나 하구 넘길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 클럽장이 난리친게 짜증나는거임
둘이 실제로 만나서 연애하는것도 아닌데 내가 그짓거리를 했어야 했나 이러면서 그래서 걍 걔랑 놈..(나도 참 또라이지..) 놀다가 몇주뒤쯤에 흔히 새벽을 정신나가는 감성시간 이라고 표현하잔씀? 어쩌다보니 서로 잘놀고 잘 지내고 이러다보니 새벽에 고백해서 사귀고 있었음..ㅅㅂ.. 근데 얘랑 만나고 노니깐 실제로 노는 방식이 나랑 너무 안맞는거임
연애하는 방식이랑 그래서 그냥 아 너는 그냥 친한 친구로 지내구싶다 말할 타이밍 잡다가 지금쯤이면 말해도 괜찮을것같아서 말하고 친구로 지내다가 내가 자연스럽게 롤을 접고 오버워치로 갈아타서 한 몇주쯤에 다시 롤할까 이러면서 게임을 키고보니깐 전남친이랑 클럽장이랑 다시 사귀고 있는거임.. 
물론 난 지금 헤어졌으니깐 뭐라고 말할 쳐지도 안대구 그래서 그냥 에라이 오버워치나 하자 이러면서 한달쯤 지나구  롤을 다시 할려구 게임을 키게되니깐 전남친이 생각이남.. 그래서 그 닉네임 치면 정보를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음 딱 닉네임 치고 보니깐 전남친 닉네임이 원래 커플닉이였는데 연애는 의미없다 이런식에 닉네임으로 바껴있음 .. 이거보고 또 깨졋냐 이런생각도 나는데 목소리 듣구싶구.. 멀쩡히 썸남도 있는데 왜이러는건지 나도 모르겠음 새벽에 그 전남친을 게임플레이 정보를 확인한다는게 친구추가창에 입력해버림.. 근데 또 자고일어나보니깐 전남친이 수락해서 친추되있음.. 뭐지
그리고 지금 전남친 목소리 듣구싶구 미련남구 막 이럼 ㅠㅠ.. 나 진짜 또라이인가 어떻하면좋을지 모르겠음 나는 걔랑 게임하구 다시 게임하구 싶기두함..
아 그리구 마지막으루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언니 오빠들 ㅠㅠ 처음 이렇게 글써보는거라서 오타있고 이해 안되도 이해점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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