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작은 모중소기업에 경리업무와 잡일 맡아 하는 회사원입니다.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오늘 아침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죠
저희 매출거래처에서 걸려온 전화였습니다.
어음에 대한 입금표를 받지 못했다고 보내달라는 전화였습니다.
저희 영업이사님께서 분명 거래처가 멀기에 나중에 내려갈일이 생기면 수령을 하겠다고 하셨던
부분이라 전 받지 못했다고 말씀드렸더니 10/7일에 우편등기로 발송하여 10/8일에 저희쪽에서
수령을 하였다고 하더군요
우체국택배.. 등기....누가 수령을 하였는지 싸인을 받기 때문에 자료가 남아있었죠
바로 저희 영업이사님의 성함을 말하면서 그분이 수령하였다고 하더군요
전 바로 이사님께 우편물등기 받으신적 있냐고 물으셨지만
기억이 잘안난다 니네가 밥먹으러 갔을때
(저희는 여직원이 두명이죠 책상은 기다란책상이 연결되어 같이 앉아 근무를 하죠)
내가 어쩔수 없이 받아서 책상에 올려놓지 않았겠냐는 말을 하시더군요
우편물관리를 그따구로 하냐면서 계속 소리만 지르고 계십니다.
거래처 분과 통화를 하면서도 여직원이 잘못 한거 같다고 하시면서 ㅠㅠ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았고 벌써 보름이 지난날짜에 일어난일이라 온갖 서류와 갔다 버린 쓰레기통까지 뒤져가면서 찾아보았지만 찾을수 없었습니다.
다시 알아보니 어음이 아닌 가계수표를 보내신거였습니다.
가계수표를 누군가가 받았더라도 그누군가는 여직원과 저 둘중이 유력한데
수표같은 가계수표를 버렸을리 만무하고 참 답답합니다.
분실했을경우 굉장히 복잡하다고 계속 저에게 화만내시니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