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연애.결혼준비중에생긴 아기 너무행복했어요
근데 토토로 인해 저희는 남부러울것 없는부부였는데
진짜 고민 하다 써요
저 임신부8개월때 부터 토토하면서 속썩이고..시부모님이 1억을 갚아주시고 남편이 울고 불고 안한다고 약속 받고 했는데
2.3번 또해서 지금 회생도 신청한 상태에요
어머님은 지금까지 도박 몇 번하고 일 벌여놓은것 다 아시는데
아버님은 1억갚아주신 사건 말고는 모르시구요
애기도있고 아직결혼1년차여서
남편이 도박만 안하면 우리 젊으니깐 잘 살수있다고
아침마다 이야기했는데
요 몇일 근데 촉이 뭔가 이상한거에요
폰을 보게됬는데
지금 회생까지 신청했는데 친구랑 같이 도박하고 또
전세담보로 대출받는 대부업체인데 보증인있으면 해주는 그런곳인가봐요
카톡보자마자 손떨려서 오빠랑
토토같이하고 대출 도와줄라고 했던 사람들한테 연락했어요
가정파탄나게하고싶냐고
지금저렇게 돈빌리면서 도박하는 사람한테 또전세대출하게끔 도와주고있냐고
불법도박 싹 경찰에신고해버린다고 해놨거든요
이게 명의를얼른바꿔야하는데회생진행할때 명의 배우자로바꾸면 회생진행에문제있다고해서 지금회생 승인 나길 기다리는사이에
저러고 있어요
신랑일어나면 앉어놓고 명의부터바꿔야되나요?
쉽게 대출이 승인떨어질것같진않아요
어머님께전화해서 말부터해야겠죠?
맘같아선 시누이 한테까지 싹다말하고싶은데
이혼은 둘째치고 지금어떻게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