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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헤어진 남친에대해 ..

슬픈여자 |2008.10.24 14:21
조회 807 |추천 0

얼마전 헤어진 남친에대해

이야기할려구요

궁금한것도 있구요

 

우선..음

이번년도 4월달에 친구따라 갔다가 거기서 만난 남자에요

좋아하기도 제가 먼저 좋아했구요

그런데 만나다가 서로 결혼을 생각하며 집도 얻어놓은상태였어요

처음에도 그랬고 만나오면서도 참 잘해줬어요

안해줄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다 해주고 하나하나 감동도 되게 많이주고요

그런데 얼마전에 남친 핸폰 문자를 봤는데요

좀 이상한 문자가 있더라구요

'술조금만 마셔..자기는 내가 이런말 한다고 또 잔소리로 듣겠지?'

뭐 이런식의 문자요

의심을 한건아닌데 그냥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중학교친구라면서 지웠다는거에요

내 표정이 이상한것 같아서 지웠데요

그래서 남친 자는동안 폰을 또 봤어요

그런데 맨마지막에 안지운문자가 있는데

'아 힘들어 허리 팔 만들기 힘들다 자기가 와서 도와줄래? 아직도 버스야?'

이런식의 문자요

발신전화에는 그 번호가 없는데 수신전화에는

저보다도 그 번호가 많더라구요

근데 대수롭지 않게 그냥 넘어갔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술을 마시고 전화가 온거에요

자기한태 거짓말한거 없냐구

솔직히 거짓말했었어요

일그만두고 다른곳에서 다시 일 시작했다구 거짓말했어요

그점에선 내 잘못이죠

화낼까봐 야기 못했다는건 저도 핑계인지 알아요

그런데 자기는 약속안지키거나 거짓말하는 사람은 싫다는거에요

옛날에도 종종 한번씩 그런말 한적도 있긴해요

그러면사 자기를 가지고 놀았냐고 그러더라구요

평소에는 그렇게 다 이해해주고 말도 기분나쁘게 안하던사람이

그날은 정말 듣기 싫을정도로 기분나쁘게 말하더라구요

평소에 하지도 않던 말들을 막 하구

친구들이 말렸을때 들었어야 됐다며 이런저런 이야기까지

저도 이해해합니다

여자친구가 자기를 속였다는거에 대해서는,.,,

그리고 크게 거짓말한적도 없구요

남친 성격을 알기에 사실대로 말하면 분명 화낼걸 아니깐 사실대로 말안한적은 있죠..

전화도 하지말래요

성격을 아니깐 하지도 못하겠는데

어제는 술김에 전화를 했다가 끊어버렸거든요

한참있다가 술취한 목소리로 전화가 왔길래

그 자존심이 뭔지 잘못걸었나보죠 하고 그냥 내가 끊어버렸어요

그리고 너무 타이밍이 그러잖아요

제가 그 문자를 본것도 그렇고

내가 거짓말을 한것도 다 알고 있었으면 왜 지금와서 그 이야기를 꺼내냐구요

그리고 그 문자 확인하는날 다 알면서도 그리고 그 문자가 진짜라고 생각하면

저랑 잠자리까지 할려했다는게....

내가 오바해서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냥 잊어야하나요.. 정말 화가나고 실망을해서 헤어지자고한건지

아님 다른 여자가 생겨서 헤어지자고 한건지

아님 두가지 모두가 포함이 된건지.....도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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