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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이별.. 다시 붙잡으려면..

기다림 |2017.01.13 14:35
조회 1,097 |추천 0
해외 장거리연애 커플입니다.제가 유학할때 1년정도는 함께 있다가 귀국하고서는 1년 반정도를 떨어져서 지냈습니다.  1년에 한번 2~3개월정도를 볼수 있었죠.지금은 떨어져있고 다시 볼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별통보가 왔습니다.우리는 정말 사이가 좋았고 그러던 와중에 너무나 갑작스러워서 충격이 심해요.이유는 여자친구가 유학생활이 아직 3~4년은 남아있는 점과 제가 2년의 공익근무를 해야하는점이라 참 견디기가 힘들거라는 것이죠.  저도 물론 이런 고민을 안고 살아왔지만 너무 사랑하고 사이도 좋아서 그런데로 살고있었어요.떨어져있는것이 저도 정말 힘들었고 여친도 너무 힘들어서 몇년이라는 시간을 버티기에는 저를 더이상 그만큼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이 마음에 걸렸어요.  그래서 이별을 받아줬는데..답이 나오지 않는 관계이지만, 저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예전에 5년 반이나 사겼던 여자친구와는 점점 시들하고 서먹해져서 헤어지고 많이 어렵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너무나 사이도 좋고 사랑하던 중이라 정말 정말 정말로 힘듭니다.현실적으로는 보내줘야하는걸 알지만 지금까지처럼 사랑했으면 좋겠어요.이대로 영영 안보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서 다시 붙잡으려고 마음을 먹었어요.그런데 지금 고작 헤어진지 이틀이 됐습니다.  하루가 너무너무 길어요.  제가 계속 못헤어진다고 해도 헤어져달라 하기에 결국에 헤어져주고, 이렇게 금방 돌아와달라고 하는게 말이 되나 싶거든요.. 언제쯤 제가 다시 말을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그때 거절하더라도 계속 메달리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직 비트윈도 그대로고 페북친구도 끊지 않은채 활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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