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네이버 지식in[고민in]
작성일:2008-04-20
익명.[되새김 불가.]
롯데리아 속초점에서 일하는 대학생입니다.
낼 당장이 시험이라 다른메이트와 근무시간만 바꿨습니다.
점장이 근무를 자기한테 말도없이 바꿨냐고
욕을하덥디다. 하루앞인 시험이문제지,
알바가 문제입니까? 그렇다고 일을 안나온것도아니고
그러더니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더군요.
제잘못인거 인정합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말을했죠.
그리고나서 갑자기 오더니 발로 절 때리더군요.
그러더니 제 뒷목쪽을 잡더니 창고로 끌고갑디다.
자기말이 우습냐며 무시하냐며 자기말을 씹냐며
뒤통수, 갈비뼈, 허리, 등뼈, 엉덩이 등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폭행을하고나서 뒷목을 잡으며 내던지면서 빨리가서 일을 하랍디다.
제가 개도 아닌데 개취급을 하덥디다.
그렇게 기분나쁘게 맞고나서 일하고싶은생각이 전혀 없었지만
같이일하는사람들에게 피해를주지않게하고자 아무일없었다는듯
일을했습니다. 일을하는데 손이 마구 떨리더군요.
뼈가 부러지고 큰상처는 없지만 맞은곳들이 아직도 얼얼합니다.
몇시간째 계속 정신적인 피해도 입고있습니다.
경찰에도 신고하려고합니다.
몇년전부터 점장이 일하는 알바생들 자주 팬것도 압니다.
그런데 하루전에 같이일하는 동생한명이 얼굴까지 맞았습니다.
저보다 더 심하게 맞은경우죠.
그래서 얼굴이 붓고 맞은곳들도 심하게 부엇었습니다.
그런데 점장은 신고하려면 신고하랍디다..
그런데 동생은 턱을맞아서 어질어질하고 일도 못하겠답디다.
그걸 점장한테 얘기했더니 또 끌고갑디다.
끌고가더니 얼음찜질이랑 약을먹이고 입막음을 하려고 하더군요.
사과는 한마디도안했구요. 저한테도 사과한마디 없습니다.
사장님께선 이 점장을 짤랐었는데 어떻게 불쌍해서인지 다시 들어왔습니다.
다시들어와서는 처음에는 착하게 잘해주더니..........
원래 심성이 좋지 않았던 점장이 날이 갈수록 점점
본심이 나오덥니다. 저희를 폭행함으로써 성격이 완전 나오더군요.
이사람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그 점장은 반항인으로 사는 놈인데...
문제점이 실성하고 맛이 간 놈입니다.
정말 아무렇게나 구는 놈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