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예비고딩입니다 이때까지살다가 요즘폭팔해서 한번써봐요..처음써보니까 이해좀해주세요 어그로진짜아니구여 진지하게 고민중이니까 진지하게 댓글써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일단 말투는 음슴체로
1.나는 어렷을때부터 하나 실수해도 엄마한테 몇시간 잔소리듣고 자랐음 예를 들어 불을안끄고 잤다고 하면 잔소리를 "지가 돈벌어서 지가 전기세내는거아니라고 막 불켜놓고 자네, 머리에 뭐가들엇길래 불끄고 잘생각을 못하네"등등의 욕을 썩어가면서 잔소리를 몇시간이나 했음 어렸을때부터 하도 이렇게 듣고자라서 몇시간 잔소리른 아무것도 아니였지만 엄청 크게크게 혼낫던게잇음
가장기억에 남는건 내가 초4?초3?쯤됫을때 내생일날이었음 원래 초딩들 생일되면 다 들뜨고 그러잖슴? 나도 어느 초딩처럼 들떠있었고 학원끝나고 친구들이랑 그냥 노다리까다가 집에왔는데 엄마가 기분이안좋은듯해보엿음 나는 엄마한테 말안하고 친구들이랑 노다리까서 혼날까봐 눈치봤지만 생일이여서 설마그러겟어 라는 생각에 그냥 넘기고 씻고 혼자 신나서 방방거렷음 근데 엄마가 크게 내이름을 부르는거임 거기서 쫄아서 쭈뼛쭈뼛갓더니 엄마가 개빡쳐서 나보고 왜늦게왓는지 이야기안하냐고 부터시작해서 친구들보려고 학원다니네,머리에 들어가는것도 없는데 왜 학원을보내줘야되는거네,돈이얼마인데 니를보내주네,등등상처받을말들만 골라서 이야기를하는데 솔직히 생일날인데 조금억울한거임 그치만 내가 하도 어렷을때부터 혼나와서 내주장 똑바로못하고 억울한거 속상한거 있으면 말잘못하는 성격이라 아무말도못하고 가만히 있엇음 근데 막 말안한다고 속터진다고 그러더니 동생 플라스틱장난감칼가지고 오더니 갑자기 오른쪽팔둑이랑 왼쪽팔둑이랑 사정없시 때리는거임 나는 개아파서 울고 쫄아서 아무말도 못하고잇었더니 또 말안한다고 뭐라그러면서 걍 온몸구석구석다 때리는거임 거기서 서럽고 생일인데 왜이러고있나 생각도들고 슬퍼서 울다가 친구들이랑 이야기좀햇다고 다음부턴절때로 안그러겟다그랫는데 막 학원끝나고 이야기나하는 친구들다필요없다고그랫나? 하여튼 그런 내용을 말을하면서 얼굴쪽으로 장난감칼을 휘둘럿는데 그게 코를맞아서 코피가 터진거임 내가 원래 튼튼해서 코피가 한번도안낫는데 그게 내첫코피엿음 근데 그냥 코피가 주르륵나는게아니라 코에서 수도꼭지 틀어놓은것처럼 조카 콸콸나는거임 나는 처음나는코피고 처음그만큼 피를흘려봐서그런지 앞이 새하앟고 어지러운데 그와중에 엄마는 왜 코피가터지고지랄이야 그러면서 걍 방에들어가는거임 나피조카많이 나는데..그래서 어지러운와중에 내코 잡고 휴지로막고 바닥에 피흘린거 닦고 맞은데 피멍들어서 후시딘바르면서 조카처울다가 잠듬 그게 내가 제일기억에남는 생일이자 혼낫던거엿음 그리고 하도 혼난게 많아서 다기억이안나는데 요즘에 혼난게 또 어이없는일로 혼낫음
2.나는 학원숙제하고있었고 엄마랑 동생이랑 아주 오붓하게 이야기를 하던중에 역대 대통령이야기가나온거임 거기서 엄마가 동생한테 누나 중학교때 배운 역사책에 대통령이야기나온다고 책 좀 달라고해라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동생이와서 역사책좀 달라고그랬는데 나는 당연히 다버림 학교에서 친절히 교과서 버리라고 쓰레기통까지 주는데 짐도 덜겟다 나는 이미다버리고 없었음 근데 없는데 갑자기 책을 찾으니까 당연히 없지 라고 말을 했음 그랫더니 엄마가 갑자기 오더니 진짜 책버렷냐고 하면서 화를 내는거임 나는 왜 화를 내는지도 모르고 엄마가 화내길래 일단쫄아서 듣고잇엇음 엄마가 말하는내용이 니가 얼마나 책을 애착을 안가지고 공부를했으면 그렇게 책을 홀라당버려버리냐 나중에 한번안찾아볼꺼냐 동생좀 보라고 집에놔두면어디가 덧나냐 이런식이었는데 듣는내내 너무 어이가없는거임 내책 내가 공부한거고 이세상에 애착가지고 공부하는 사람 몇이나된다고 나보고 공부에 애착이 없다느니 이런이야기듣고있으니까 새삼빡치는거임 그래서어디서나오는지모르는 깡으로 "아니 내가 내가쓴 책 버렷다고 이렇게 혼나는게 이해가안되고 잘못한게없는거같고 동생도 어처피 중학교가면 받는 교과서고 집에 중2,3문제집다있는데 뭐가문제야"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엄마 개빡쳐서 니가그렇지뭐 그러니까 성적이그모양이네 뭐네 그러면서 학원이야기 친구이야기 공부이야기 온갖 조금이라도 관련된 내용다끌어모아서 인격모독하고 내 주변사람들까지 욕하는데 진짜 너무화나는거임 진짜 조금만더하면 내가 앞뒤안가릴거같았는데 마침 엄마가 갑자기 아무말안하고 갑자기 물마시러가길래 나는 이렇게 상황끝나겟지 뭐하고 내방으로왓는데 엄마가 갑자기 내방으로오더니 니방으로 왜기어들어가냐고 이야기다끝난거냐고 그래서 빡친마음 가라앉히고 말햇음(엄마를 M이라고하고 나를 W라고 하겟음)
M:니뭔데 지금이야기끝난거야? 왜 방으로기어들어가는데?
W:그럼엄마는 왜물먹으러가는데 이야기다끝나서 물먹으러간거아니야?이야기 다했고 끝난줄알았지
M:뭔이야기를했는데 그냥물먹으러 갔더니만 슬그머니 기어들어가고 뭘그렇게 잘했다고 당당한데?니뭐 할얘기없나?
W:나는 내책 내가 버려도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버렸고 교과서 없어도 문제집있으니까 괜찮고 나는 이게 왜 혼나야되는지 잘모르겠고 아무리생각해도 이건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착하게 이야기한게아니고 우리집이 경상도 사투리쓰는집이라 더억양이쎄고 말투가 훨씬 무서움]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엄마가 계속 교과서 버려서 미안하다고 잘못햇다는 말을 하게끔 유도하는 질문을 화내면서 하길래 나는 잘못한걸 못느끼는데 잘못햇다고 이야기하면 그게더이상한거아니냐고 나는 잘못한게없다 나도 지지않고 이야기를 했더니 엄마가 욕을 혼자서 한사발하고 나감 진짜 너무 어이없고 이해가안되서 아직도 엄마한테 가서 따지고싶음
3.내가 얼마전에 충치치료를 했음 원래 어금니들 홈매우기해줘서 충치덜생기게끔 해준다는데 엄마가 나는 그거안해준거임 그래서 어금니에 충치생겨서 충치치료를 하고 내가 잇몸에 힘줄제거하는 수술을해서 피를 좀 많이흘려있는 상황이엇음 오전에 가서 수술하고 충치치료하고 오후에는 아울렛을 갔는데 내가 초콜릿킬러임 저멀리서 초콜릿이 보이는거임 이때다싶어서 아빠한테 나 수술할때 피를 너무많이 흘려서 당이떨어진듯한데 저기저 초콜릿을사주면 정말좋겟다 라고 이야기하니까 아빠가 초콜릿을 사줌 그래서 눈누난나 맛잇게 먹고있엇는데 그걸본 엄마가 가만히있을 엄마가 아님 갑자기 쇼핑안한다고 차에타서 집가자고 이야기하더니 차에타자마자 초콜릿뺏어서 정신이있냐고 없냐고 충치치료받은지 몇시간지났다고 지금초콜릿이 입에처들어가니 부터시작해서 내가 니때문에 안쓸돈을 얼마나 쓴지모르겟다고 부터시작해서 초콜릿을 그만큼 처먹으니까 살도찌고 충치도 생기지 우리집아무도 충치없는데 지혼자 충치가생기고 지랄이야 그러면서 진짜 말을 너무 심하게 하는거임 진짜 나 학교 학원 집 학교 학원 집 이렇게 산다고 용돈 쥐꼬리만큼 주는거 친구들이랑 만나서 조금이라도 여유롭게 놀려고 악착같이 모으느라 초콜릿이런거 안먹은지 꽤 됬엇는데 자기가 알면얼마나 안다고 맨날 이런거 처먹으니까 살찐다고 이렇게 이야기하는거임 진짜 거기서 서러워서 눈물이났음 내가 얼마나 안먹고 덜먹으려고 노력하는지도모르면서 그렇게이야기하니까 진짜 막 살인충동느끼고 막 욕이 나오기 일보직전인거임 그래서 거기서 내가 초콜릿언제 마지막으로 먹은지 아냐고 나는 기억도 안난다고 말을 왜그렇게하냐이러면서 진짜 빡친투로 짜증을 냈음 진짜 교과서로 터진지 3일됫나 이런데 또 저렇게이야기하니까 진짜 다리밑에서 주어왔나이런생각들면서 오만정이떨어지는거임 진짜 빡돌아서 초콜릿하나먹은거가지고 그렇게 말을 심하게 하냐고 엄마가 심하다고 느낀적은없냐고 이렇게 적반하장으로 드니까 엄마는 더난리나서 생지랄을하는거임 그래서 거기서 더싸우기 싫고 나도 하고싶은말했으니까 수긍하고 초콜릿자제하겟다고 이야기하고 끝냈는데 이런게 정상인건지 진짜 나는 모르겟음 엄마들이 잔소리하고 혼내고 그러는건 이해하겟는데 이렇게 인신공격하고 욕을하면서까지 혼내야될만한 사건인지 나는 진짜 모르겟음...그래서 올리는건데 이게 그렇게 잘못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