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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를 못믿겠어요...

멍멍 |2017.01.16 01:40
조회 313 |추천 0
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 아닌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재수를 결정하게된 남자친구를 둔 여자사람입니다.
제 남자친구가 공부를 되게 잘해요. 불수능이였다보니 자기가 가고싶은대학에 못갈거같아서 재수를 하게 됬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 남자친구가 여자사람친구들이 조금 있는편이에요.
자기는 저밖에없다고 제옆에만 있을거라고 하지만 제가 배신하는사람을 겪어봐서 그런건지.. 못믿겠더라구요.
남자친구가 다른여자들이랑 연락을 하는거같아요. 어떤여자분은 무슨대학을 갔다더라 어떤여자분은 4월에 여기(우리가 사는동네)로 온다더라 어떤여자분은 여기 놀러온다더라 엄마랑같이. 이렇게 다알아요 누가봐도 연락을 하는데 다 어머님이랑 그분들 어머님들이랑 친해서 아는거래요. 그래서 저번엔 크게 화를 냈었어요
걔네들이 그렇게 좋으면 가서 사귀라고
나만나지말고 걔네들만나고 놀라고
왜 나만나서 걔네 못보고 눈치보냐고 그랬었어요.
그리고 얘가 저 몰래 어딜간적이 꽤있어요 물론 걸렸지만요.
제가 어제 오늘 만나요? 라하니까 오늘 할머니댁을 간다는거에요. 근데 얘가 가족들하고 어딜 가게되거나하면 항상 미리 말해주거든요. 그런데 말을 안해줬다가 새벽에 말을 해주더라구요. 어쩌겠어요 가게됬다는데 그래서 잘다녀오라했어요 근데 얘가 갔다오고나서 계속 미안하다 못챙겨줬다 뭐다 이러더라구요. 의심이 되기 시작해요.점점 못믿겠고 얘가 계속 미안하다하는게 아닌거같고 이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어떻게 말을 해야하나요
아니면 헤어져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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